진도에서 손 꼽히는 해산물 맛집. 진도와 목포의 독특한 음식인 꽃게 살만 발라낸 꽃게무침이 유명하다. 일반적인 형태의 꽃게무침과 알, 내장을 무쳐낸 양념이 게껍데기에 담겨 나온다. 매콤하면서도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일품이다 꽃게살무침은 밥에 비벼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는데, 매콤하면서도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일품이다. 식사를 주문하면 16가지 정도의 반찬이 나오는데 모두 정갈하니 맛있다.
대전을 대표하는 스테셜티커피 매장. 하이엔드 로스터리 카페로, 커피 공장으로 사용하다 매장의 반을 나누어 카페로 오픈하였다. 브라질 스페셜티 커피 협회에서 인증받은 커피를 사용하며 다른 커피 전문점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원두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신선한 원두와 드립 기구 등도 판매한다.
평양냉면의 원형과 가장 비슷하다는 평을 받는 곳으로, 전국 최고로 꼽는 사람들도 있다. 한우 사태와 돼지고기 삼겹살을 함께 고아서 육수를 만들고, 돼지고기 편육을 고명으로 얹은 후 고춧가루를 살짝 뿌린다. 그래서 육수 맛이 좀 더 고소하게 느껴지고 칼칼한 맛도 느낄 수 있다. 빨간 양념이 얹어져 나오는 비빔냉면은 입맛 당기는 은근한 매운맛을 맛볼 수 있다. 면은 메밀로 만들기 때문에 부드럽고 면발이 약간 가는 편. 서울의 을지면옥, 필동면옥, 의정부평양면옥과 같은 집안이다.
50여 년의 황태 건조와 요리의 역사가 담겨 있는 황태요리 전문식당이다. 황태구이정식을 시키면 뽀얀 황태해장국이 함께 나온다. 매콤한 양념을 덧발라 구운 황태구이 맛이 별미. 덕장에서 직접 황태를 말려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황태 건조의 원산지 진부령에서 처음으로 황태요리를 시작한 집이라고 한다.
춘천 명동에서 원조 닭갈빗집으로 꼽히는 곳이다. 철판에 굽는 방식이 아니라 예전 그대로 숯불 석쇠에 닭갈비를 굽는다. 숯불향이 나는 닭불고기를 파김치와 상추에 싸서 먹는 맛이 그만이다. 닭갈비를 가스불이 아닌 숯불에 굽기 때문에 기름이 쫙 빠져 맛이 담백하다. 식사로는 멸치육수와 시골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가 일품이다. 6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틀 혹은 사흘에 한 번씩 직접 쑨 묵으로 만든 묵밥을 맛볼 수 있는 곳. 채 썬 메밀묵과 도토리묵에 육수를 붓고 김가루, 참깨, 김치 등을 얹어 조밥과 함께 낸며, 직접 감자를 갈아서 만드는 감자옹심이가 쫀득하게 씹힌다. 무말랭이, 고들빼기, 마늘종 등 밑반찬도 먹을 만하다. 따뜻할 때는 외양간을 개조한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꽃게장이 맛있는 집으로 현지인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양파, 대파, 청양고추 등을 넣은 채소 육수와 까나리액젓, 간장 등을 이용해 간장게장을 담근다. 채소 육수가 많이 들어가 게장이 짜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꽃게탕, 꽃게찜, 꽃게범벅 등 다양한 꽃게 요리를 선보인다.
파인다이닝 톡톡과 세븐스도어의 헤드 셰프를 맡았던 한상호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한식 베이스에 일식과 이탈리안이 가미된 창의적인 음식을 코스로 선보인다. 그레이 톤의 홀 공간에는 8인 좌석이 있는 ㄷ자 형태의 바가 있으며, 6인을 수용할 수 있는 룸도 갖추고 있다.
제주 3대 스시야 중 하나로 꼽히는 곳. 스시효 출신으로 제주 스시 호시카이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킨 임덕현 셰프가 일본 가이세키 요리점 이시카와에서 연수 후 오픈한 스시야다. 옥돔, 자바리, 능성어, 고등어, 전갱이 등 제주산 생선을 고집하며 푸짐한 사시미 모리와 불향 가득한 생선 구이, 스시까지 두루두루 훌륭하다. 선도 좋은 고등어로 가볍게 초절임한 보우즈시, 얇게 저민 쥬토로 세 장을 겹쳐 사이사이 와사비를 듬뿍 넣어 쥐어내는 삼겹 쥬토로 스시와 마무리 솥밥 오차즈케가 특징적이다.
하이엔드 돼지고기의 붐을 일으킨 곳. 등과 목 사이의 특수 부위인 등목살과 본삼겹, 눈꽃목살 등을 두툼하게 손질해 연탄불에 구워 먹는다.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며 영국 말돈 지방에서 생산되는 소금에 찍어 먹는 맛이 좋다. 독특한 양념을 발라 구워 먹는 껍데기와 통돼지김치찌개도 별미.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60년이 넘는 전통의 산채백반 전문점. 손님이 올 때마다 가마솥에 장작을 지펴 밥을 짓고, 전형적인 시골 밥상과 푸짐한 산채 반찬을 내어 온다. 직접 만든 부드러운 두부, 다양한 산채와 반찬은 입맛을 돋운다. 더덕구이 추가를 추천한다. 마지막에 나오는 구수한 누룽지 숭늉으로 식사를 마무리한다.
30년이 넘는 경력의 우동 명인이 만드는 우동과 소바를 먹을 수 있는 곳. 덴푸라붓가케우동과 텐동이 대표 메뉴며, 직접 만든 가쓰오부시와 통메밀을 직접 분쇄해서 제면한 면발이 특징. 여름 햇메밀에 국내산 생들깨기름을 사용하는 들기름소바도 인기 메뉴다. 우동을 먹기 위해 이천까지 가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맛에 대한 평이 좋다.
80여 년에 걸쳐 4대째 이어오는 파전의 대명사인 곳이다.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두툼한 파전은 해산물의 풍미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대합, 새우, 굴, 홍합 등을 넣어 유채꽃 기름으로 부쳐내는 것이 특징. 파전과 고동찜, 골뱅이무침, 더덕구이 등으로 구성된 한상차림 메뉴도 인기가 많다.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순대를 맛볼 수 있는 곳. 구워 먹는 순대인 순대스테이크가 대표 메뉴다. 흑미, 서리태, 견과류 등을 넣어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젊은 사람들 입맛에도 딱 맞는다. 이외에 매콤한 순대볶음과 깔끔한 국물 맛이 인상적인 순대국밥도 식사메뉴로 인기가 좋다.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안 파인 다이닝. 부부인 이동호, 김지혜 셰프가 운영하며, 부모님과 함께 운영하는 농장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한 테이스팅 코스 한 가지만을 선보인다. 코스 별 요리의 원산지가 모두 적혀 있는 것이 특징. 요리가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현지인이 손꼽는 자연산 횟집으로, 회가 싱싱하기로 유명하다. 회코스를 주문하면 모둠회와 함께 여러 가지 해물과 튀김 등이 나온다. 이시가리라고도 하는 줄가자미 회가 유명하다. 초밥용 밥에 생선회를 얹어서 직접 초밥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식사로 매운탕과 생선찜이 나온다.
부산에서 신선한 제주 갈치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 갈치구이를 특대로 주문하면 손바닥 만한 크기와 두께로 구워져 나오는데,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가히 일품이다. 슴슴하면서도 칼칼한 된장 베이스의 갈치찌개도 인기. 3가지 젓갈과 함께 차려지는 밑반찬도 맛있고 정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