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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블로거와 유튜버들이 공유한 최신 콘텐츠

60 / 7668개의 피드
블루리본 2025-06-15 1

굴향토집

찜, 전, 국, 솥밥, 정식에 굴라면까지 다양한 굴요리가 있는 곳. 굴이 제철일 때는 짜지 않고 시원한 굴젓을 맛볼 수 있다. 어느 요리에서든 굴 특유의 향기와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굴찜은 매콤함과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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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식당

흑산도 홍어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삶은 돼지고기, 2년 가량 묵힌 배추김치에 막걸리를 함께 곁들이는 홍탁삼합이 일품이다. 홍어의 독특한 맛과 미나리의 향긋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홍어회도 좋다. 홍어탕은 홍어삼합을 시키면 추가 메뉴로 주문할 수 있다. 한때 무안으로 잠시 이전하였다가 현재는 목포의 원래 위치로 재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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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횟집

40년이 넘는 전통의 민어회 전문 횟집. 민어회 외에 민어의 껍질, 부레, 뼈와 살을 다져 양념한 것 등 다양한 민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막걸리를 6개월 삭혀 만든 식초와 엿, 된장, 파, 생강, 고춧가루로 만들어내는 초고추장이 별미다. 민어매운탕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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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갈비

예산에서 손꼽히는 갈비 전문점. 입구의 큼직한 화덕에 숯불을 피워 놓고 갈비를 구워 낸다. 양념갈비가 주메뉴다. 참숯불에 구운 갈비를 돌판에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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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말화로구이

홍천 일대에서 화로구이로 소문난 곳. 냉동시키지 않은 생삼겹살을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참숯에 직화로 구워 먹는다. 고추장 양념과 간장 양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향긋한 더덕구이도 인기 메뉴다. 후식으로 메밀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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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회관

하모(갯장어) 전문점답게 메뉴는 하모유비키와 하모회 두 가지다. 유비키는 샤부샤부식으로 팔팔 끓인 육수에 살짝 데쳐 먹는 것으로, 육수는 장어 뼈와 머리, 인삼과 감초 등의 한약재를 넣고 10시간 이상 고아낸 것이다. 여기에 살 전체에 섬세한 칼집을 넣어 포를 뜬 하모를 살짝 익혀 먹으면 된다. 간장을 달인 소스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담백하게 소금에 찍어 먹어도 좋다. 9월에는 주꾸미샤부샤부를, 겨울에는 새조개샤부샤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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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포횟집

숭어를 전문으로 하는 집. 숭어 새끼인 동어는 물론 숭어 알을 말린 어란도 맛볼 수 있다. 갓 잡아 올린 모치(숭어 새끼)를 바닷물로 씻어 굵은 소금에 절여 보름 정도 둔다. 진액이 우러나면 찹쌀과 돼지 비계를 넣고 함께 끓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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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가든

30여 년 역사의 꽃게장집. 간장에 한약재를 넣은 것이 맛의 비결이다. 간장게장, 양념게장 모두 후회하지 않을 맛이다. 게장정식을 시키면 한정식 수준의 반찬이 나온다. 4월에서 5월까지 알이 잘 밴 꽃게를 한 번에 구입해서 급랭하여 사용하며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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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불고기부산집

언양불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곳. 질 좋은 소고기를 잘게 저며 언양 지방의 독특한 양념에 재워 두었다가 숯불 위에 석쇠로 구워 먹는 맛이 일품이다. 같이 나오는 백김치에 불고기를 싸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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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곰탕

한우 전문점으로 유명한 해운대의 거대갈비에서 운영하는 곰탕전문점. 투뿔한우 사골만 사용하여 푹 고아낸 육수로, 기호에 따라 진한곰탕과 맑은곰탕을 선택하여 먹으면 된다. 각 메뉴에 1천원 추가시 진한곰탕으로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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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밥상

장어 덮밥 전문집으로, 동경식 장어덮밥(우나쥬)과 나고야식 장어덮밥(히츠마부시)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히츠마부시는 덮밥을 어느 정도 먹다가 나머지는 오차즈케로 만들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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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

부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중식 레스토랑. 정통 중국식을 고수하는 곳으로, 일품요리는 물론 코스요리도 선보인다. 요리 가짓수를 간소화해 식사 시간을 단축한 비즈니스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롯데호텔 43층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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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원

궁중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한정식집. 무형문화재 궁중음식 38호로 지정된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선보이며 방짜유기 그릇에 깔끔하게 나온다.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상견례 하기 적합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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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트레져

중국 상하이의 광둥식 레스토랑 임페리얼트레져의 한국 지점으로, 파라다이스시티 내에 자리한다. 딤섬을 비롯해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 북경오리 등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북경오리는 하루 전 예약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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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박이추커피

한국 커피의 상징과도 같은 곳으로, 우리나라 1대 바리스타인 박이추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이다. 구형 열풍 로스터를 사용한 프렌치 로스팅으로 원두를 강하게 로스팅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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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명가

4대째 다금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다금바리 껍질, 회, 뽈살, 엔가와, 주도로, 오도로, 창, 혓바닥, 힘줄, 입술, 다금바리지리 등을 코스로 즐길 수 있다. 갈 때는 미리 전화로 다금바리가 있는지 물어보고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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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옥

곰탕 전문점. 한우를 사용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곰탕을 즐길 수 있다. 양이 들어간 양곰탕도 인기 메뉴. 테라스에 앉으면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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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즈롤

프리미엄 롤케이크로 시작해서 인기를 끈 곳으로, 롤케이크 외에 다양한 빵 종류를 만날 수 있다. 매일 아침 참나무 장작에 불을 지펴 직접 제분한 토종밀을 사용하여 저온에서 발효시킨 빵 반죽을 장작가마에서 구워낸다. 한적한 정원의 야외 테이블을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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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묵집

메밀묵을 채 썰어 육수에 넣고 김치와 김가루를 얹은 묵밥이 유명한 곳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맛으로, 조를 섞어 지은 밥을 말아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메밀전병과 메밀전 등을 곁들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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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토니오

자연주의 음식과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안토니오심 셰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유기농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사용하며, 직접 제면한 생면파스타와 화덕에서 구운 나폴리피자가 유명하다. 나폴리 피자는 2일간 숙성하여 만든 도우를 사용한다. 사전 예약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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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명가

다양한 부위의 고래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밍크고래만을 다룬다. 일행이 많다면 다양한 부위가 한 접시에 나오는 모둠을 추천한다. 얼큰하게 끓여낸 고래찌개의 맛도 좋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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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목장가든

안양산자락의 넓은 부지에 사슴, 흑염소, 닭 등을 기르며, 직접 잡아 요리하는 곳이다. 양념 없이 참숯에 구워 먹는 닭구이가 대표 메뉴. 닭구이를 시키면 백숙과 닭육회 등이 함께 나온다. 촌닭 특유의 탄탄한 식감과 쫄깃한 껍질의 맛이 일품이다. 주변 경관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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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식당

남도에서 손꼽히는 한정식집. 정식을 주문하면 진석화젓, 토하젓, 돔배젓, 게장, 표고전, 호박전, 더덕구이, 수삼무침, 능성어조림, 양태구이, 버섯나물, 배추나물, 무볶음, 꼬막, 된장찌개, 동치미, 깍두기, 김치 그리고 싱싱한 열무와 배추 쌈재료 등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40여 년의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2인상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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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센텀호텔 내의 일식당. 수준 높은 사시미를 맛볼 수 있다. 코스를 시키면 사시미가 나온 후에 각종 해물이 나오고 채소와 관자, 소고기구이, 식사메뉴 등이 뒤이어 나온다. 스시코스도 인기가 있으며 사케 리스트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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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식당

6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떡갈비 전문점. 떡갈비와 함께 차려지는 풍성한 반찬에 한 번, 떡갈비의 맛에 두 번 놀라게 된다. 김치류와 젓갈류가 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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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디미방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업적을 기려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전통음식 가운데 70여 종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여 전통 한정식 메뉴로 정착시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소 10인 이상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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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눈감추듯

당진에서 맛있기로 손꼽히는 간장게장 전문점. 김치전, 청국장 등의 반찬도 맛깔스럽게 나온다. 밥은 솥밥으로 나오기 때문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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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산장

토종닭숯불구이로 유명한 곳. 갓 잡은 닭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 맛이 일품이다. 닭 한 마리를 시키면 간, 닭모래집 등 모든 부위를 골고루 맛볼 수 있다. 닭가슴살회와 식사 후 나오는 녹두죽의 맛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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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식당

전에 관해서는 광주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육전이 간판 메뉴다. 육전은 육질이 좋은 아롱사태를 얇게 저며서 찹쌀가루를 살짝 묻힌 뒤 달걀 옷을 얇게 입혀 굽는다. 자리마다 놓인 전기 팬에서 바로 구워 먹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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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품

자연산 세꼬시와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생굴, 도루묵구이, 재첩국, 과메기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요리가 곁들이 음식으로 나온다. 겨울철에는 이시가리도 맛볼 수 있다. 가격대비 푸짐하게 나와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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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토피아레스토랑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핀크스 비오토피아 타운하우스 단지 안에 있다.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인기가 많다. 제주의 식재료를 사용한 코스 요리를 정갈하게 풀어낸다. 가족 손님을 위한 피자와 파스타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며 화덕피자는 오후 한시부터 주문 가능하다. 곳곳에 걸린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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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매운탕

매운탕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 쏘가리, 빠가사리 등과 잡고기를 넣어 각종 채소와 함께 끓여낸다. 겨울철이면 참게도 함께 넣어 오도독 씹히는 맛이 별미다. 여주 쌀로 만든 밥과 맛깔스런 밑반찬들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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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촌막국수

고성의 명물이 된 막국숫집. 메밀 함량이 높은 면발에 살얼음이 낀 동치미 국물 맛이 일품이다. 햇메밀로 만드는 겨울철이나 이른 봄철에 찾아가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주문하면 면을 삶기 시작하는 것이 특징. 기본찬으로 나오는 백김치, 명태무침도 별미. 부드럽고 촉촉한 수육과 곁들이면 더욱 일품이다. 양이 충분하므로 반은 물막국수로, 반은 비빔막국수로 먹어보는 것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령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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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물

JW 메리어트 제주의 히든 레스토랑. 원래는 메리어트 플래티넘 멤버 이상 등급만을 프라이빗 레스토랑이었으나 최근 일반에도 공개됐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손님을 위한 출입문이 아닌 것 같은 문을 통과하면 고급스러운 카운터 공간이 펼쳐진다. 이대진 셰프가 주방을 맡고 있으며 제주의 식재료와 한식 터치를 가미한 창작 일본요리, 도예가의 그릇들, 그리고 제주 자연의 설화를 버무려 멋진 스토리로 풀어내는데 요리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 같은 느낌이며 풍미 또한 다채롭고도 훌륭하다. 특별한 제주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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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메밀국수

3대를 이어오는 오래된 막국숫집. 함흥이 고향인 할머니가 1974년부터 고향식 메밀국수를 팔기 시작해 지금은 며느리와 손자가 대를 잇고 있다. 한 달 이상 숙성시킨 차가운 동치미 국물과 제분한 지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봉평 메밀로 직접 뽑는 구수한 국수 면발, 양파를 갈아 넣어 만든 매콤시원한 양념장이 맛의 비결이다. 동치미 막국수의 원조라고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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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당

서해 태안에서 나는 꽃게로 담그는 게장 맛이 일품이다. 매년 봄에 싱싱한 꽃게를 급랭하여 일년 내내 사용한다.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테라스 자리도 넉넉해서 분위기 있게 꽃게를 즐길 수 있다. 위생적으로 진공 포장해서 보내주는 택배도 이용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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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닭갈비

2대째 운영하는 춘천 닭갈비 전문점. 국내산 닭다리만을 사용하며, 커다란 부위의 살을 구우면서 가위로 잘라준다. 자극적이지 않은 적절한 매운맛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조화롭다.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실내도 넓고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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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식당

오삼불고기의 원조로 일컬어지는 집으로, 50여 년의 내력을 지니고 있다. 큼지막한 오징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질이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으며 곁들여지는 반찬도 깔끔하다. 맵지 않으면서도 오묘한 맛을 내는 고추장 양념과 오징어, 삼겹살이 좋은 궁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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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석궁1779

50년 역사의 요석궁이 2022년 4월 리뉴얼 오픈하였다. 유서깊은 한옥 건물에서 사계절의 절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전통 한식을 맛볼 수 있다. 신라시대 요석공주가 살던 궁궐의 이름을 따서 요석궁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경주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최부자집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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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미락

제주를 대표하는 횟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각종 활어회와 20여 가지 곁들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다금바리회 맛이 좋다. 다금바리를 맛보려면 미리 전화해서 다금바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바다에 면한 절벽 위에 있어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음식 맛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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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리막국수

고급스러운 막국수로 이름난 곳으로, 매장에서 직접 빻은 메밀로 막국수를 만든다. 대표 메뉴인 들기름막국수를 찾는 손님들로 늘 붐빈다. 정원과 테라스도 있어 분위기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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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서울 양재동에서 홍승 스님이 운영한 사찰요리 전문점으로, 강진으로 이전하며 강진사찰음식체험관에 자리하고 있다. 토마토, 더덕, 우엉, 감자, 버섯, 마, 수삼 등 채소만으로 이루어진 요리를 낸다. 코스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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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관

놋그릇에 나오는 곰탕이나 깍두기의 모습이 서울 하동관 스타일의 곰탕을 연상시킨다. 메뉴도 거의 비슷한 편. 메뉴가 하동관만큼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은 거의 비슷한 만족도를 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건물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어 왼쪽은 좌식, 오른쪽은 의자식 테이블에서 식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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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앤테르

해비치 호텔 &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스시 오마카세와 관서식 스키야키를 선보이는 식당. 호시카이 출신으로 그랜드 하얏트 제주와 메리어트 제주의 일식당을 오픈했던 김승환 셰프가 주방을 맡고 있다. 타 스시야와 차별점을 만들기 위해 요리적인 요소를 더 넣고 샛줄멸 같이 잘 쓰지 않는 네타를 쓰거나, 청귤주스에 절인 카스고처럼 같은 네타라도 손질법을 달리하여 색다른 느낌을 주려는 시도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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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밥상

평양 옥류관 출신의 요리사가 만드는 평양냉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면발에는 메밀과 감자전분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며, 꿩과 닭을 우린 육수를 사용한다. 속이 알차게 찬 만두도 추천할 만하며 명태식해 등 이북 음식도 인기가 많다. 2022년 10월 합정동에서 일산으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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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마

신선한 고급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스시 오마카세. 디너 코스는 10가지가 넘는 츠마미가 먼저 나온다. 참치와 성게알, 아보카도 무스를 디올 접시에 서브한 뒤 김에 싸서 내어 주는 시그니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시즈오카에서 공수해온 마즈마 와사비를 즉석에서 갈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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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식당

통영산 졸복만을 사용하는 복국이 유명하다. 졸복과 복매운탕, 복수육 등을 맛볼 수 있다. 반찬으로 회를 비롯한 여러 가지 해산물이 나온다.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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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공구일일

대구 아소다이닝 이수길 셰프가 운영하는 가이세키 업장.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달마다 다르게 준비되는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이세키를 베이스로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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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력당

염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흑염소 농장에서 직접 염소고기를 받아온다. 잡냄새 없이 끓인 궁중 수육 전골도 별미. 점심시간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정식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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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식당

벌교읍 꼬막식당 중 가장 명성이 있는 식당이다. 겨울철에는 꼬막을 삶아서 내놓고, 여름철에는 간장, 고춧가루 등 양념에 무쳐 내고 6월과 7월에는 국물이 있는 꼬막장을 내놓는다. 백반에는 고사리, 버섯, 고구마순 등의 나물과 전어, 갈치, 조기구이, 홍어, 숭어사시미, 전어회무침, 삶은 꼬막, 묵, 주꾸미불고기, 토하젓이 나오고 농어, 노래미, 도다리를 넣고 끓인 매운탕까지 다양한 요리가 한상 가득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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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최고의 한정식으로 꼽을 만한 곳. 궁중요리 전수자인 고황혜성 선생과 한복려 선생에게 사사 받은 유인자 선생이 운영한다. 궁중요리를 충실히 재현하면서 적절하게 현대화하였다. 전통 음식의 고장 전주답게 유기그릇에 음식이 정갈하게 담겨 나와 손님을 접대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모든 그릇은 무형문화재 이봉주공방의 유기를 사용하며 실내 분위기도 전통과 현대적인 것이 적절히 조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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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옥

80여 년 전통의 떡갈비 전문점. 다져서 만든 떡갈비가 아니라 갈빗살을 저며 만든 떡갈비다. 연탄불에 마늘과 함께 터프하게 구워져 나온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많이 찾는 집. 공깃밥은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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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야식당

시장통에 있는 선지국밥집. 안동한우를 사용한 제대로 된 선지국밥을 맛볼 수 있다.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 따로 수육 메뉴가 없어도 될 정도다.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선지를 따로 빼고 주문할 수도 있다.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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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커피

부산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이자 세계바리스타대회 챔피언의 매장이다. 좋은 재료와 훌륭한 바리스타가 앙상블을 이룬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학원을 운영할 정도로 바리스타의 수준이 높다. 매장에서 직접 굽는 빵과 케이크 종류도 추천할 만하다. 현대식 건물과 일본식 목조 건물이 어우러져 분위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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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플레이스

경주를 기반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선도하고 있는 곳. 창가에 앉으면 봉황대가 눈에 들어와(일명 능 뷰) 경주에 있음을 실감하게 해준다. 매일 다른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오늘의 커피를 맛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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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면옥

평양식 냉면 전문점으로, 메밀 함량이 높아 정통 평양냉면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세 가지 부위의 소고기로 만드는 육수 맛도 좋다. 이북식 전골인 어복쟁반도 별미. 손님이 적을 때는 순면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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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식당

진주식 비빔밥 전문점. 고깃국물에 토렴한 밥에 호박나물, 무나물, 콩나물, 숙주나물, 시금치, 양배추, 무, 고사리 같은 부드러운 나물과 육회를 올려 낸다. 선짓국물이 같이 나오는 것도 진주비빔밥의 특징. 집에서 재래식으로 담근 간장과 된장, 고추장 등을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맛의 비결. 육회나 석쇠불고기를 곁들이면 더욱 좋다. 1927년 개업한 후, 3대째 가업을 이어 한자리에서 비빔밥을 팔아온 전통과 관록을 자랑하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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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집

홍어와 삼합이 유명한 곳.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라 서민적인 주점이라고 할 수 있다. 홍어회와 구기자 동동주의 궁합이 잘 맞는다. 홍어회 외에도 은학상어, 강달이 등 목포에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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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요헤이

서울 워커힐호텔 출신 김영대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스시야. 그날 들어온 최상의 재료로 만드는 오마카세 단일 코스만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구성의 스시를 만날 수 있다. 스시를 알맞게 숙성하여 내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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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식당

신선한 생고기가 푸짐하게 나오는 생고기 전문점. 쫀득한 생고기를 참기름에 다진 양념을 넣은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미리 구워서 나오는 양지머리와 오드레기 등도 술안주로 인기. 한정된 양만 판매하므로 일찍 찾아가는 편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