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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7668개의 피드
블루리본 2025-06-15 1

한성칼국수

강남에서는 꽤 오래된 유명한 칼국숫집으로, 4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깔끔하고 담백한 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싱싱한 굴을 넣고 지진 굴전이 일품이다. 사골 국물로 낸 칼국수는 꼭 한 번 먹어볼 만하다. 제육, 빈대떡, 굴전 등 술안주로 먹을 만한 메뉴가 많아 술자리로 찾는 이도 많다.

블루리본 2025-06-15 1

코너스톤

이탈리아의 홈스타일 요리와 와인, 칵테일 등의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바닥부터 천장까지 시원하게 트인 통유리창에 천연 원목과 자연석으로 꾸며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상급의 재료를 즉석으로 조리해주는 조식, 주말 브런치부터 홈스타일의 정통 이탈리안 요리도 단품으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과 음료,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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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옥

신선한 한우 등심을 먹을 수 있는 곳. 할머니와 며느리, 그리고 사위로 3대째 내려오는 전통의 맛집이다. 한우 암소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직화로 구워 먹는 맛이 좋다. 설렁탕과 육회비빔밥 등도 인기며,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그날 직접 잡은 소로 끓이는 내장탕을 선보인다.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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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강남 일대를 풍미하고 있는 고깃집으로, 예전부터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꽃등심이 유명하며 안창살, 생등심, 갈빗살 등도 좋다. 식사로는 오장동 스타일의 냉면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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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간장게장

간장게장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곳. 충남 서산에서 직송된 꽃게 게장을 5일 정도 숙성시켜 낸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사이즈의 꽃게를 맛볼 수 있다. 프로야구 출범 초기에 프로야구 선수들이 자주 찾아 프로집으로 불리면서 상호를 프로간장게장으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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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평양냉면

의정부 평양면옥과 논현동 평양면옥을 거쳐 20여 년 공력을 쌓은 주방장이 새로운 스타일의 평양냉면을 선보인다. 육수는 맑고 깨끗한 스타일이며 면발의 까칠한 식감이 좋다. 담백한 만두도 평이 좋은 편. 평양냉면 신흥강자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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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진해장

양과 선지가 푸짐하게 들어간 양평식 해장국을 선보이는 곳. 취향에 따라 고추기름과 고추절임 등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진한 사골 국물에 양지와 내장이 듬뿍 들어간 내장탕은 해장 메뉴로 손색이 없다. 얼큰한 곱창전골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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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장어

앤티크한 분위기로 꾸민 장어 전문점. 민물장어와 갯벌장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숯불에 초벌구이한 장어를 테이블에 놓인 철판에 구워 먹는다. 크기가 큼지막하며 새콤한 파김치와 깻잎장아찌 등을 곁들이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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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제갈비

갈비 맛이 서울에서 최고라고 정평이 나 있는 곳. 특등급 한우만을 쓴 양질의 고기를 4일에서 7일간 숙성시켜서 사용한다. 일곱 가지 재료로 만든 칠미소금과 간장, 물엿과 향신료 등을 넣은 벽제 소스가 맛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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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옥

소꼬리찜, 곰탕, 해장국이 유명한 80년 넘는 전통의 집. 해방 직후 종로통 골목에서 시작한 것이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 뼈다귀(따귀)는 해장국 육수를 우려낸 뼈다귀를 뚝배기에 수북이 담아 주는 것으로, 하루에 40그릇 한정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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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옥

차돌박이를 넣고 탕을 끓이는 것이 특징인 설렁탕집으로, 70년이 넘는 전통의 진한 국물로 정평이 나 있다. 양지 등 질 좋은 고기가 풍성하게 들어 있는 차돌양지설렁탕은 밥과 사리를 국에 말아 나온다. 시큼한 배추김치와 깍두기, 배추 겉절이 이외에도 기본 찬으로 파김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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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식

뼈째 붙어 있는 알등심을 선보이는 곳. 돼지 등심과 가브리살까지 연결되어 있는 알등심을 맛볼 수 있으며 초벌구이된 고기를 주물판 위에 올려 구워준다. 육즙이 일품이며 고소한 북어채소금에 찍어 먹으면 좋다. 모든 돼지고기는 지리산, 제주도의 고도 높은 지역에서 자란 고산 돼지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알등심은 한 테이블당 2인분씩만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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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면옥

3대째 이어오는, 역사가 깊은 곳이다. 소고기의 세 가지 부위로 만든다는 육수 맛도 좋다. 자극적이지 않고 밍밍한 육수의 맛은 평양냉면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평양식 만두와 제육도 좋다. 장충동 평양냉면 스타일이라고 하는, 서울의 냉면 계보 중의 하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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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북엇국

해장에 좋은 북엇국을 맛볼 수 있는 곳. 두부와 북어가 푸짐하게 들어가며 깔끔한 국물 맛이 좋다. 이외에도 다양한 안줏거리가 많아 술 한잔하기 좋은 곳으로도 통한다. 민어전, 소고기육전 등 다양한 종류의 전과 수육이 인기 메뉴. 3층으로 된 대형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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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

예약이 어렵기로 유명한 짚불구이 전문점. 대표 메뉴는 우대갈비로, 진갈비를 달짝지근한 양념에 잰 고기를 짚불에 초벌구이하여 낸다. 불 맛이 입안 가득 은은하게 퍼진다. 함께 나오는 대파와 떡을 고기와 함께 구워 먹으면 더욱 맛있다. 양파볶음밥과 된장찌개 등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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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돈

참숯 화로에 구워서 먹는 고깃집. 돼지고기 특수 부위를 선보이며, 5가지 소스와 기본으로 나오는 찬들이 감칠맛을 더한다. 사이드 메뉴인 쫄면과 함께 먹는 것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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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옥(남대문점)

양대창 숯불구이 전문점인 양미옥의 남대문점. 1992년부터 영업한 양미옥은 양대창 좀 먹었다 하는 사람이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며, 대통령의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남대문점은 아들이 대를 이어 운영하며, 본점은 화재로 인해 휴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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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인사동을 오래 지켰던 두레가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건물로 이전하여 새로 오픈하였다. 상차림은 경남 밀양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예전보다 현대적인 플레이팅을 가미하였다. 외국인 손님을 모시기에도 좋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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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한식당 가온의 수셰프였던 최영 셰프가 고향인 전주로 내려와 오픈한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가온과 마찬가지로 직접 장류를 만들고 누룩소금을 만들어 사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진안 등 전남 지역의 식재료를 적극 사용하며 구성 요소는 모두 한식이나 양식적인 테크닉을 사용하여 세련된 아시안 프렌치를 맛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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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천식당

독천리 낙지골에서 갈낙탕의 원조로 꼽히는 집이다. 갈낙탕에는 낙지 한 마리와 갈비 한 대가 들어간다. 낙지만을 넣어 조리하던 연포탕에 소갈비를 함께 끓여 내면서 인기를 얻은 것. 같이 나오는 10여 가지의 반찬도 입맛을 돋운다. 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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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호산

신라호텔 아리아께에서 경력을 쌓은 조리장이 쥐는 스시야. 기대할 만한 수준의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 대전에서는 최고의 스시로 손꼽을 수 있는 곳이다. 예약제로 디너오마카세만 운영하니 방문 시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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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키친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제철을 맞은 식재료를 사용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음식의 개성을 살린 플레이팅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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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민물생선인 송어회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꽁꽁 얼린 돌판에 송어회를 내오기 때문에 싱싱한 회 맛을 즐길 수 있다. 송어회는 각종 채소에 고추장, 콩가루, 들기름 등을 넣고 새콤매콤하게 무쳐 먹어도 좋다. 회를 먹고 나서 나오는 매운탕이 얼큰하다. 한옥을 개조해 운치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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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갈비

현재와 같은 대중적인 수원갈비의 원조격이다. 소금으로 간을 한 수원갈비의 전통을 따른다. 해동과 냉동을 두세 차례 반복한 한우를 숯불에 구워 낸 다음 소금으로 간을 한 특유의 양념을 곁들인다. 갈비뼈로 우려낸 구수한 된장찌개도 일품. 담백하고 고소한 게장과 시원한 국물 맛의 동치미, 감주 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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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해녀의집

제주에는 해녀가 조합 형식으로 식당을 차리고 직영하는 해녀의 집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전복죽이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다.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보여 경관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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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기와집불고기

100년된 기와집을 개조해 만든 곳으로, 40여 년간 한우만을 다루고 있다. 불고기는 양념에 재워둔 소고기를 석쇠에 구워 상에 낸다.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한우의 맛이 좋으며, 반찬과 고기는 모두 천연 옥으로 만든 그릇에 담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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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정

갈비가 유명한 수원에서도 맛집으로 꼽히는 대형 갈빗집. 한우갈비와 미국산갈비를 취향에 맞게 시킬 수 있으며 같이 나오는 반찬도 다양하다. 사거리를 둘러싸고 1관, 2관, 3관 세 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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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꽃게장

현지인이 많이 찾는 간장게장 맛집. 게딱지에 알도 꽉 차 있으며 반찬으로 나오는 어리굴젓 맛도 일품이다. 서해안의 명물인 우럭젓국도 맛볼 수 있다. 광어, 조개 등이 들어 있는 수족관도 있어 손님이 예약하면 회도 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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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80년 가까이 대를 이어가며 국물 맛을 지켜온 곳. 곰탕의 진한 국물 맛이 좋으며 곰탕에 들어간 고기의 쫄깃쫄깃한 육질이 일품이다. 대구의 도축장을 비롯하여 경북 지역 곳곳에서 엄선된 고기를 사온다. 가죽나물무침, 무장아찌, 씀바귀, 깻잎 등의 밑반찬도 맛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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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순두부조안본점

순두부 전문점으로, 순두부 백반은 양념이나 고명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하얀 두부만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돼지고기, 신김치 등을 넣어 빨간 순두부 스타일로 나오는 칼칼한 콩탕도 좋다. 아삭한 겉절이 김치와 곁들여 먹는 제육생두부와 바삭하게 잘 부친 녹두전도 별미다. 60년 된 한옥 기와집을 개조해 4대째 대물림해 사용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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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당

남도 한정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홍어삼합부터 시작해서 담양의 특산품인 죽순숙회, 다진 소고기로 속을 채운 섬진강 참게장, 민물새우젓인 토하젓과 굴로 만든 진석화젓, 전어 내장젓인 돔배젓 등 젓갈류만 해도 여러 종류가 나온다. 갈치구이 등의 생선 요리는 물론 떡갈비찜, 감장아찌, 더덕장아찌와 10여 가지의 산나물 등 반찬 수가 40여 가지에 이른다. 여러 차례 방송 이후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아지며 이들의 요청에 따라 젓갈과 장아찌 반찬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남도 밥상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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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갈비

연탄불에 구워 먹는 한우소갈비 맛이 일품이다. 갈빗대가 통째로 붙어 나오며 특제 양념과 고기의 조화도 훌륭하다. 저녁때는 고기가 일찍 떨어질 수 있으므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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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막국수

막국수가 맛있는 곳으로, 곱게 간 메밀로 면을 뽑아 면발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김치가 고명으로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며 양념장 맛이 일품이다. 여름에는 정원에 있는 평상에서 시원하게 막국수를 즐길 수 있다. 외지인보다는 춘천 지역민 사이에서 특히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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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식당

담양을 대표하는 떡갈빗집으로, 약한 참숯불에 양념장을 발라 구운 부드러운 떡갈비 맛이 일품이다. 가마솥에 갈빗살과 뼈를 넣고 푹 고아내 국물 맛이 진한 갈비탕, 그리고 각종 나물과 직접 담근 고추장 맛이 좋은 비빔밥을 추천할 만하다. 1909년부터 떡갈비를 시작하여 4대째, 1백 년이 넘게 내려오는 곳으로, 떡갈비의 원조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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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골종가집

종갓집에 초대되어 대접을 받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는 한정식 전문점. 육사시미, 생선회, 돼지고기 편육, 살짝 데친 꼬막, 더덕양념구이, 조기구이, 산낙지, 돔배, 밴댕이부터 바지락젓과 매실, 무장아찌 등 입맛 돋우는 젓갈류, 고사리, 토란 등 각종 나물까지 40여 가지의 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청자의 고장 강진답게 그릇들은 모두 청자기를 사용한다. 4인 기준으로 한상이 차려지므로 인원을 맞춰가야 한다. 고택과 넓은 정원이 운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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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각

고급스러운 한정식집. 현대화된 한정식으로, 현지인에게는 인기가 좋은 곳이다. 전주의 명물인 전주비빔밥도 맛이 좋다는 평. 비빔밥 정식을 시키면 비빔밥과 함께 한정식이 한 상 차려진다. 주말에는 정식 메뉴만 가능하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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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회관

70여 년 전통의 한정식집으로, 4인 기준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서해의 풍부한 해산물과 기름진 평야의 오곡, 각종 산나물을 재료로 만든 맛깔스러운 반찬 20여 가지가 푸짐하게 나온다. 각종 나물을 비롯해 구절판, 간장게장, 탕평채, 떡갈비, 민물새우인 토하(새뱅이)로 만든 토하젓, 해파리냉채, 갈비찜, 홍어삼합 등 다채로운 음식이 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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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호시카이

제주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시야. 뿔소라, 군소, 딱새우, 자바리 등 제주에서 나는 해산물을 적극 사용하는 훌륭한 오마카세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일반적인 상식과는 반대로 흰살 생선에는 적초 샤리를, 붉은살 생선과 등푸른 생선에는 흰 샤리를 사용하여 독특한 느낌을 선사한다. 스시 카운터 외에도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독립된 룸이 있어 모임 장소로 찾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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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식당

30년이 넘는 전통의 소내장탕집. 선지와 곱창, 양, 허파 등의 소내장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는 맑은 국물 스타일이다. 함께 나오는 부추무침과 깍두기도 맛있다. 건물은 허름하지만 멀리서도 찾아오는 손님이 있을 만큼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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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분원붕어찜

1976년 분원에서 처음으로 붕어찜을 메뉴로 내놓은 곳이다. 붕어에 시래기를 듬뿍 넣고 갖은 양념으로 비린내를 없애 부드러우면서 담백한 맛이 별미다. 붕어찜을 제대로 먹으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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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냉면

50여 년 역사의 냉면집. 순면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육수도 진한 색에 비해 무겁지 않은 깔끔한 맛을 보여 준다. 소백산 주변의 토종 메밀을 통 메밀로 보관해 두었다가 가루로 빻아 사용하기 때문에 면발이 신선하고 메밀 향이 짙다. 냉면 국물은 한우 사골과 양지 삶은 국물에 알맞게 익은 동치미 국물을 배합한다. 한약재를 넣은 육수의 맛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한우불고기의 맛도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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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집

곰탕을 끓여온 햇수만 해도 1백 10년이 넘는 곳. 시할머니, 시어머니에게 배운 곰탕의 맛을 4대째인 며느리가 이어오고 있다. 곰탕은 국물이 맑은 스타일로, 달걀지단이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커다란 가마솥과 살강에 놓인 뚝배기, 커다란 나무 둥치를 통째로 쓰는 도마가 눈에 띈다. 시할머니 때부터 써온 이 가마솥은 1백 년이 넘는다고 한다. 두 개의 커다란 가마솥에서는 항상 곰탕이 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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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매운탕

다양한 종류의 민물매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곳. 싱싱한 민물고기에서 우러 나오는 맛이 좋으며 팽이버섯과 채소도 푸짐하게 올라간다. 자작하게 쪄서 나오는 쏘가리, 모래무지찜도 맛있기로 유명하다. 실내도 넓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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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우

제주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요리와 격조 있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김민규 셰프의 총괄 아래 여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김승련 셰프가 주방을 맡고 있다. 곶자왈을 모티브로 한 정원에서 코쿤 테이블에 앉아 맛보는 최고급 식재료로 만든 정통 프렌치 요리는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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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가든

제주 재래종 흑돼지를 만날 수 있는 곳. 축산진흥원에서 복원하여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흑돼지 품종을 분양 받아 자연 방사하여 기른 고기를 사용한다. 메뉴는 한 가지 뿐으로, 부위를 지정하여 주문할 수 없고, 여러 가지 부위가 섞여 나온다. 육질이 붉고 피하지방이 두껍지만 느끼하지 않다. 기르는 데만 18개월이 걸려 물량이 많지 않은 편이므로 미리 문의하고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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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정

3대째 내려오는 떡갈비백반 전문점. 손질된 고기를 뼈에 다시 붙인 후 양념장을 발라 숯불에 굽는다. 장아찌 등의 밑반찬도 20여 가지가 나온다. 참게장백반도 인기가 좋다. 토, 일요일에는 예약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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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초가집

매운탕과 닭볶음탕이 유명한 집. 한방 재료를 넣어 끓인 닭백숙을 비롯해 민물새우의 일종인 새뱅이매운탕이 대표 메뉴로 통한다. 충주호를 둘러싼 중앙공원 내에 있는 200년 된 초가집에 위치했으나 초가집이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공원 밖으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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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호텔레스토랑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호텔에서 고품격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곳. 제주의 귀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며, 독창적인 시그니처 우동부터 제주의 퓨전 코스요리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레스토랑의 통 유리창 너머로 아름다운 산방산 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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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선네

푸짐하고 양이 많은 곰칫국(물곰탕)으로 유명하다. 비린내가 없고, 육질이 담백하고 연해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다. 해장국으로도 많이 찾는다. 곰치는 겨울에만 잡히는 생선으로, 여름에는 먹기 어렵다. 예전에는 옥미식당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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왱이콩나물국밥

전주 남부시장식 국밥의 대표 격으로, 콩나물국밥만 선보인다. 중탕으로 흰자위를 익혀 나오는 수란에 국물을 몇 숟가락 떠 넣고 김가루를 넣어 국밥이 나오기 전에 먼저 먹는다. 국밥에는 오징어 토막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시마 등으로 낸 국물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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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당

멸치로 유명한 죽방렴어구에 있는 식당. 갈치와 멸치요리를 잘하기로 유명하다. 멸치회, 멸치쌈밥이 많이 찾는 메뉴. 멸치회는 뼈를 발라낸 후 막걸리로 버무려 양념해서 나온다. 4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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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대전을 상징하는 오래된 빵집. 유산균을 발효시켜 만든 다양한 빵들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팥 앙금이 들어간 튀김소보로가 가장 유명하다. 7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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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년할머니집

일대에서 최고의 민물매운탕집으로 손꼽히는 유명한 곳. 생선조림도 유명했지만, 현재는 매운탕만 맛볼 수 있다. 주방은 작지만 깔끔하며 탕에 들어가는 우거지는 직접 말려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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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식당

법주사 관광단지 내의 전통 있는 한정식집. 계절에 따라 40가지가 넘는 반찬이 나온다. 싸리버섯과 표고버섯전, 호두, 밤 등 견과류, 더덕, 마늘종, 갑오징어, 굴전, 은행, 더덕, 논우렁, 두릅, 감장아찌, 더덕순, 마늘장아찌, 소고기 장조림, 집장, 박고지, 인삼, 도라지, 씀바귀 등의 반찬은 모두 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것이다.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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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템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매장으로, 김사홍 바리스타가 운영하고 있다. 진하고 깊은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천혜향감귤주스도 인기 메뉴. 탁 트인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일찍 문을 닫는 곳이니 방문 시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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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진남매운탕

낙동강 상류에서 잡은 메기를 삶은 국물에 인삼과 헛개나무, 당귀 등 10여 가지 한약재를 넣어 한 번 더 끓여 하루 숙성하여 사용한다. 빨갛게 우러난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감칠맛이 난다. 취향에 따라 수제비와 국수사리를 넣어 먹는다. 진남매운탕은 10여 종류의 민물고기를 넣어 끓인 것이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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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떡갈비

제천 일대에서 떡갈비로 유명한 집. 철판에 구워 내오는 떡갈비를 비롯해 제천 황기와 한약재로 숙성한 양념을 사용하는 한방떡갈비, 단양 마늘을 사용하는 마늘떡갈비 등을 선보인다. 떡갈비와 함께 구수한 된장찌개와 맛깔스러운 반찬이 나오며 기본 2인 이상 주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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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막국수

70여 년 전통의 막국숫집으로, 철원 지역에서 유명한 곳이다. 투박한 메밀 맛과 질 좋은 고추 양념이 간결하면서도 시골스러운 맛을 낸다. 직접 담근 짠지무가 올라간 물막국수 스타일이다. 사골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며 간장, 고추장, 메주 등을 직접 담근다.

블루리본 2025-06-15 1

히떼로스터리(강서점)

전포동에서 라이트 로스팅 스페셜티커피로 유명한 히떼로스터리의 강서점. 1층은 로스팅실이며, 2층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원두를 고를 수 있으며, 커피와 먹기 좋은 베이커리도 준비되어 있다.

블루리본 2025-06-15 1

샘밭막국수

3대째 50여 년을 이어온 집이다. 찰기가 없는 메밀에 감자 전분을 섞어 면에 약간의 찰기를 준다고 한다. 참기름을 뿌린 막국수 위에 매운 양념과 김가루, 참깨 가루를 올린다. 동치미를 부어 아삭한 신김치와 먹으면 맛이 더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