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서 운영하고 있는 광주의 유명한 화상 중식당 영발원의 손자 장보원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중식 주점.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식 중식이 아닌 현지식에 가까운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맵고 얼얼한 마파두부, 할아버지 레시피인 산둥샤오지, 티스모크치킨 등은 꼭 맛봐야 할 메뉴며, 청징병어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계절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이찬오 셰프가 운영하는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 세트 요리를 주문하면 추가로 단품을 주문할 수 있다. 디너 타임에는 6가지 디시를 셰어하는 코스가 가성비가 좋으며 생선카르파치오나 문어다리튀김, 트러플치킨튀김도 추천할 만하다. 양재천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 날이 좋은 때에는 가볍게 와인 한잔하기 좋다.
오세훈 셰프와 윤아영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실내에 비치된 작품과 오브제들이 미술관 분위기를 준다. 클래식 프렌치를 기반으로 하면서 모던한 터치가 가미된 프렌치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와인 페어링 외에 수준급 티 페어링을 곁들이면 식사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저장 음식과 발효 음식을 토대로 한국적인 맛을 선보이는 김도윤 셰프의 한식 다이닝. 드라이에이징한 생선, 육포와 하몽 등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신선한 식재료와 어우러진 들기름이나 된장같은 재료들과의 조합 또한 독창적이다. 자가제면 면 전문점인 면사랑도 선보이고 있다.
투플러스 등급의 최상급 한우를 선보이는 한우 전문점. 출산하지 않은 어린 암소를 뜻하는 미경산 한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시어링이 잘 되어 있어 높은 수준의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다. 바게트에 토마토와 올리브오일을 발라 먹는 판콘토마테가 애피타이저로 나와 입맛을 돋운다.
파리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김모아 셰프의 프렌치 비스트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지 프렌치를 콘셉트로 한다. 한우 비프웰링턴이 유명한데, 하루 전 예약해야 맛볼 수 있다. 바질페스토와 구운 달팽이로 속을 채운 화이트크림소스파이와 고기 파이의 일종인 투르트도 인기 메뉴.
해방촌에서 핫했던 김지운 셰프의 이탈리안 선술집으로, 신용산으로 매장을 이전하였다. 치즈로 맛을 낸 카치오페페와 봉골레파스타를 비롯해 특색 있는 파스타를 선보이며 돼지고기에 허브와 견과류를 넣고 저온 조리한 포르케타도 인기가 많다. 위스키,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취급한다.
수준 높은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곳. 참나무 장작을 사용한 화덕에 구운 피자를 선보이며, 진득한 라구 소스로 만든 파스타도 인기 메뉴다. 트러플을 올린 피자와 파스타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으며 트러플을 넣어 만든 생면을 사용하는 트러플탈리올리니도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