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김모아 셰프의 프렌치 비스트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지 프렌치를 콘셉트로 한다. 한우 비프웰링턴이 유명한데, 하루 전 예약해야 맛볼 수 있다. 바질페스토와 구운 달팽이로 속을 채운 화이트크림소스파이와 고기 파이의 일종인 투르트도 인기 메뉴.
해방촌에서 핫했던 김지운 셰프의 이탈리안 선술집으로, 신용산으로 매장을 이전하였다. 치즈로 맛을 낸 카치오페페와 봉골레파스타를 비롯해 특색 있는 파스타를 선보이며 돼지고기에 허브와 견과류를 넣고 저온 조리한 포르케타도 인기가 많다. 위스키,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취급한다.
수준 높은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곳. 참나무 장작을 사용한 화덕에 구운 피자를 선보이며, 진득한 라구 소스로 만든 파스타도 인기 메뉴다. 트러플을 올린 피자와 파스타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으며 트러플을 넣어 만든 생면을 사용하는 트러플탈리올리니도 추천할 만하다.
직접 면을 만드는 일본식 소바 전문점. 고사리와 다진 소고기를 올린 와라비소바와 시금치, 베이컨, 온천달걀을 올린 호텐소사라다소바가 인기 메뉴. 주문하면 소바차가 먼저 나오고 소바를 다 먹은 후에는 소바유(면을 삶은 물)를 주는데 남은 쯔유에 부어 마신다. 우동 메뉴도 다양한 편.
대나무 수액, 감잎, 질경이, 칡잎을 숙성해서 만들었다는 갈비 양념이 맛의 비결이다. 댓잎과 함께 양념에 재워둔 갈비를 참숯불에 구워 먹는다. 강쪽으로 앉으면 창밖으로 강북강변도로와 한강의 경치가 보인다.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 조그마한 정원도 있어 식사 후에는 정원에서 커피를 마실 수도 있다.
일본 나고야식 장어덮밥인 히츠마부시를 전문으로 한다. 히츠마부시가 나오면 나무 주걱으로 4등분 한 후 1/4은 그냥 먹고, 1/4은 와사비와 파, 깻잎 등을 넣어서 먹고, 1/4은 차를 부어 오차즈케로 먹는다. 나머지 1/4은 셋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방식으로 먹으면 된다.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곳. 기계면이 아닌, 직접 만드는 수타면을 고집하고 있다. 국물은 다시마, 멸치, 가쓰오부시를 사누키 전통 방식으로 우려내 일본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면 사리는 무제한으로 추가할 수 있다. 정식을 시키면 튀김과 유부초밥이 함께 나온다. 자루우동과 붓가케우동이 추천 메뉴.
일본식 경양식집을 표방하는 곳으로, 함박스테이크, 비프가스 등 일본식 데미글라스 소스를 사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정성껏 만든 패티와 뭉근하게 끓여낸 데미글라스 소스의 맛이 좋다. 새우튀김이 올라간 새우프라이도 인기. 돼지갈비오븐구이와 비프스튜는 예약해야 맛볼 수 있다.
큼직한 갯벌장어구이가 유명한 곳으로, 고소하면서도 기름기 많은 장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4~6월에는 임진강에서 잡히는 황복이 별미며 운이 좋으면 큼지막한 자연산 장어도 맛볼 수 있다. 장어 외에 참복 사시미로도 유명하며, 사시미 주문 시 예약하면 숙성 과정을 거친 회를 맛볼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의 총괄 셰프였던 파올로 데 마리아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셰프의 섬세함이 담겨 있는 요리와 디저트 등이 만족스러우며 단품 요리도 다양하다. 최근 부암동에서 연희동으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탈리아 요리학교도 함께 운영한다.
광동식 요리를 표방하는 곳으로, 다양한 딤섬을 즐길 수 있으며 콩짜장소스로 버무린 활 바닷가재 요리가 추천 메뉴다. 오후에는 입구에 마련된 티 하우스에서 정통 중국 차도 마실 수 있다. 내부는 붉은색 카펫과 검은 기둥으로 되어 있어 강렬한 느낌을 준다. 주말에는 10가지 음식을 골라 주문할 수 있는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을지로 재개발로 문을 닫았던 평양냉면 명가 을지면옥이 낙원동으로 이전하여 2024년 4월에 재개장하였다. 메밀과 전분을 혼합해 냉면 면발을 뽑는데, 육수는 양지머리와 돼지고기를 알맞게 섞어 푹 삶아내 기름을 걷어낸 맑은 국물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손님의 평균 연령이 높은 집이었지만, 최근에는 젊은이도 많이 찾는다.
서울에 일본 라멘 붐을 일으킨 주역이다. 규슈식 돈코츠라멘 전문점으로, 오랜 기간 변함 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돼지 뼈를 푹 곤 진한 육수를 사용하는 하카타 라멘은 규슈 지방의 명물 라멘이다. 인라멘은 진한 국물 맛이고 청라멘은 부드러운 맛이다. 일본 본토에 가까운 라멘 맛을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육점을 겸한 식당으로, 제비추리, 안창살, 토시살 등이 나오는 특수부위 메뉴가 권할 만하다. 차돌박이, 생등심 등의 맛도 일품. 돼지고기로는 가브리살, 항정살 등이 좋다. 다른 반찬들은 거의 없고 고기로만 승부하는 집이다. 육회를 주문하면 동글동글한 육회주먹밥이 서비스로 나온다.
강화도에서 짧은 기간 내 큰 인기를 끌었던 평양냉면집. 2024년 5월 서울로 이전하여 재오픈하였다. 직접 반죽하고 제면한 메밀면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 비빔냉면과 평양냉면을 선보이고 있다. 강화섬 한우암소로 육수를 내며 면은 모두 순면(메밀 100%)을 사용한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수준급 요리를 한결같이 선보이는 일식당. 대표적인 런치세트로는 카이센동정식, 우나뉴정식, 바라치라시스시정식이 있으며, 저녁에는 탄탄한 구성의 디너코스를 맛볼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모임을 즐길 수 있는 룸, 닷지석, 테이블 등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명품 브랜드 구찌가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보투라’의 서울 매장이다. 세계적인 셰프 마시모보투라의 완성도 높은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이탈리아의 식재료와 한국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메뉴로 구성된다. 피렌체, LA, 도쿄에 이은 세계 네 번째 매장이다.
스페인의 엣체바리, 싱가포르의 번트엔즈 등 유명 그릴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김수홍 셰프의 우드 그릴 레스토랑. 드라이 에이징한 스테이크를 직접 만든 숯에 수비듯 하듯 균일하게 구워내는 멋진 테크닉을 선보인다. 밀랍으로 밀봉해 150일 가까이 숙성한 스테이크는 꼭 맛봐야 할 별미다. 직접 채취한 야생 허브와 제주에서 낚시로 잡은 생선을 사용하여 독특한 요리를 내기도 한다.
해산물 다이닝 뷔페. 세계 여러 지역에서 공수한 킹크랩, 랍스터 등 다양한 게와 해산물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라이브 키친에서는 쿠시아게 , 스키야키 등을 즉석 조리하여 서브하며, 트레이드타워 52층에서 보이는 전망도 시원하다. 네기컴퍼니와 바이킹스워프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