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에서 내려온 할머니가 30년 가까이 운영하던 삼계탕집으로, 지금은 현재의 사장이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진한 국물에 연한 닭고기 맛이 뛰어나다. 닭 뱃속에 찹쌀밥과 대추, 밤, 은행, 인삼, 마늘을 넣고 맨 위에 파채와 해바라기씨, 흑임자를 고명으로 올려서 낸다. 김치와 같이 먹는 맛이 일품이다.
남산 N서울타워 내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코스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어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연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에 좋다. 교통이 약간 불편한 점이 아쉽지만, 남산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오랜 기간 사랑받는 타르트 전문점. 집에서 직접 만든 듯한 타르트를 맛볼 수 있다. 무화과, 화이트초콜릿치즈, 사과, 초콜릿마카다미아, 호두, 블루베리치즈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 유럽식 빵은 치아바타, 캉파뉴, 바질페스토바게트, 아보카도명란바게트 등이 추천할만 하다.
SPC그룹의 플래그샵으로, 베이커리, 파티세리, 쇼콜라티에, 카페 네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 복합 공간에서 다양한 케이크,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유리로 된 건물 외관부터 컨템포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무 나이테 모양으로 생긴, 유명한 독일 빵인 바움쿠헨을 만드는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독특하다. 항상 손님이 많아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궁중식 떡을 맛볼 수 있는 곳. 조선 순종황후인 윤대비와 이종사촌 간인 조자호 할머니가 문을 열어 3대째, 70여 년간 궁중 비법 그대로 떡을 만들고 있다. 대표 메뉴는 고종 황제가 즐겼다는 두텁떡. 이외에도 다양한 전통 떡과 한과류를 맛볼 수 있다.
사워도우 발효종을 중심으로 하는 아티장베이킹이라는 분야를 공부한 셰프가 아티장브레드를 선보이고 있다. 담백하고 심플한 빵을 위주로 맛볼 수 있다. 오전 10시에는 바게트, 11시에는 치아바타와 크루아상, 12시에는 사워도우, 포카치아, 식빵 등이 나온다. 시간에 맞춰가면 갓 구워 나온 빵을 맛볼 수 있다.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60년 전통 팬케이크 전문점인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의 한국 분점. 구운 빵에 버터를 바르고 레몬을 짠 후, 슈가 파우더를 뿌려서 먹는 더치베이비가 대표 메뉴다. 기존의 스타일과 다른 독특한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메뉴가 다양하다.
조선호텔 출신의 진생용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술 한잔하기 좋은 중국식 주점을 표방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오향장우육으로, 오향에 절인 소고기의 맛이 일품이다. 새우를 매콤하게 볶아낸 두반가지새우와 훈제 닭 요리인 궈샤오기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