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으로 게장 한상차림을 먹을 수 있는 곳. 정식에는 먹기 좋게 손질된 게 2마리가 나오며,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모두 먹고 싶다면 반반게장정식을 주문하면 된다. 살을 잘 발라 함께 나오는 날치알, 달걀, 참기름을 밥에 넣고 비벼먹는다. 공깃밥 리필 1회는 무료다.
채소로만 우려낸 채수를 사용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냉면집. 슬러시 육수의 물냉면과 각종 과일, 채소로 만든 다진 양념으로 깊은 맛을 낸 비빔냉면이 인기가 많다. 냉면의 매운 정도는 다진 양념으로 조절하면 된다. 냉면과 곁들이는 큼지막한 왕만두와 튀김만두 또한 대표 메뉴다.
LA한인타운을 모티브로 인테리어를 꾸민 LA갈비 전문점. 이국적이면서도 한국의 레트로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양념 갈비는 양념이 강하지 않아, 반찬과 함께 나오는 깻잎페스토를 찍어도 좋다. 고명으로 아보카도와 트러플을 사용한 육회도 별미다. 가성비 좋은 와인을 많이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튜버 문츠가 운영하는 미국 텍사스식 바비큐 전문점. 대형 스모커에서 국내산 참나무 장작을 이용해 12시간 동안 low and slow 조리법으로 구워낸다. 최근에 매장을 이전하여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리뉴얼 오픈하였다. 시그니처인 비프립플래터는 하루 전 예약해야 한다.
브라질 스테이크와 슈하스코 전문점으로, 브라질 현지인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슈하스코는 토시살, 채끝, 안창살, 등심 등의 소고기 외에 돼지고기, 양고기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긴 쇠꼬챙이에 꿰어 숯불에 구워낸 브라질식 고기 바비큐다. 무한 리필로 즐길 수 있으며, 볶음밥, 샐러드, 파인애플 등의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가 기본으로 나온다.
투플러스 등급의 최상급 한우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안심, 채끝등심, 꽃등심, 치마살, 부채살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맛볼 수 있으며 청어알을 올린 육회, 토마토수육, 떡갈비 등의 요리도 푸짐하게 나온다. 분위기와 인테리어 모두 훌륭해 모임 장소로 추천한다.
메밀묵 맛이 일품인 곳. 묵과 김치, 김가루 등이 들어가는 묵국 스타일로, 조밥을 주문해 국물에 말아 먹는 것이 정석이다. 강원도 봉화에서 보내온 메밀을 직접 빻아 사용하는 것이 맛의 비결. 묵은 김치가 들어간 손만두와 노릇하게 부친 부추부침을 곁들이면 좋으며 칼국수도 유명하다.
삼청동의 터줏대감 격인 수제빗집. 멸치를 우려낸 물에 생강, 마늘즙, 다시마, 호박, 양파, 버섯, 바지락, 새우, 감자를 넣고 다시 한 번 끓여낸 국물이 담백하다. 숙성하지 않은 밀가루 반죽을 기계로 납작하게 밀고 손으로 뜯어 수제비를 만든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 부친 감자전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