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중식당 태화관에서 기술을 전수 받은 중식 4대문파 진씨 가문 진생귀 대사부의 중식 레스토랑. 40여 년간 중식을 만들어온 셰프의 담백하고 깔끔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수제군만두도 이곳을 찾는 이들이 빼놓지 않고 주문하는 인기 메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레스토랑의 맛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곳.
뉴욕 스타일 베이글 전문점.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글루텐 함량이 높은 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드는 베이글의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7가지 베이글과 7가지 크림치즈를 기본으로 하며 키오스크로 베이글 종류와 크림치즈 종류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다. 콘베이컨수프는 곁들이는 음식으로 추천하는 메뉴.
계절 식재료를 사용하여 개성 있는 떡을 선보이는 떡집. 시그니처는 곶감을 모자처럼 찹쌀떡 위에 올린 곶감찹쌀떡. 체다치즈설기와 함께 두 가지는 매일 만들며, 나머지 종류는 그날 그날 달라진다. 한라산 쑥으로 만든 오메기떡, 팥시루, 공주알밤찹쌀떡 등 다양하고 내용물이 알찬 떡을 맛볼 수 있다.
동경제과학교와 피에르에르메 출신 파티시에가 만든 디저트카페. 세로형으로 된 다소 좁은 공간에 바 테이블 중심으로 운영한다. 타르트나 오페라, 마카롱 외에 파르페를 먹기 위해 찾는 이들도 많은데, 계절에 따라 망고, 벚꽃, 산딸기, 체리 등 메뉴가 달라지니 인스타그램을 참고.
유럽의 노천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풍기는 홍차 전문점. 아름다운 식물과 화사한 햇살이 어우러지는 테라스 자리가 특히 인기다. 대표 메뉴는 애프터눈티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3단 트레이에 마카롱을 비롯해 스콘, 크루아상샌드위치, 요거트, 홍차파운드케이크 등이 아기자기하게 나온다.
감각적인 바 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바. 레몬 향과 달콤쌉싸름한 카카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파인콘이 인기 메뉴다. 부드러운 거품과 진한 커피 맛이 느껴지는 카페크레마도 추천할 만한 메뉴. 커피 주문 시 디카페인으로 변경이 가능하며, 다양한 디저트 종류도 함께 선보인다.
’품 서울’의 노영희 셰프가 운영하는 모던 한식 공간 겸 와인바. 추천 메뉴는 ‘품 서울’의 시그니처인 떡갈비구이, 전복찜, 새우표고튀김 등 일품요리다. 퀄리티 좋은 와인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메뉴판에 각각의 메뉴와 페어링하기 좋은 추천 와인이 적혀 있으니 참고하면 유용하다.
전통 혼 가이세키 요리를 수련한 신동혁 셰프가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일식 조리법으로 완성한 음식을 선보이는 곳. 예술작품 같은 플레이팅과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정갈한 코스 구성이 훌륭하다. 메뉴는 매달 구성이 바뀐다. 저녁 9시 이후에는 새벽까지 사케바로 운영되며 사케와 단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윤예랑 셰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제철 식자재로 만든 요리 아홉 가지로 구성된 코스 메뉴만을 선보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클래식한 프렌치 조리기법에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적극 사용하여 장어 피티비에, 낙지 샐러드 등 유니크한 이노베이티브 프렌치 요리를 선보인다. 페퍼밀로 꾸민 벽면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한식을 캐주얼한 반상 차림으로 선보이는 레스토랑. 이조식탁은 이민재 오너 셰프와 어머니 조희숙 셰프의 성을 함께 붙여 만든 이름이다. 비빔밥과 솥밥을 중심으로 정갈한 반상 차림을 맛볼 수 있다. 오후 5시 이후 부터는 특선 메뉴와 정통 한식 주안상 및 다양한 전통주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