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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2025-06-15 1

송정떡갈비

1976년 송정식당으로 시작하여 육회비빔밥으로 이름을 날리다가 떡갈비를 같이 하게 되었다. 지금은 떡갈비가 더 유명하다. 떡갈비는 갈빗살을 곱게 다져서 양념하여 치댄 후 간장, 설탕, 파, 마늘 등 갖은 양념장을 발라가며 구운 것으로, 연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광주 떡갈비거리에서 원조집으로 통하는 곳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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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식당

40년 가까운 역사의 대구탕집. 대구머리국밥, 뽈탕, 곤이와 알을 듬뿍 넣어 주는 순알곤탕, 몸통과 곤이를 알맞게 섞어 넣은 대구탕 등이 주메뉴다. 멸치와 다시마, 무를 삶아 우려낸 담백한 육수로 만든 국물이 고깃국물로 맛을 낸 국밥과는 다른 맛을 낸다. 7, 8월에는 휴업을 하니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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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집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중 하나로, 4대째 내려오는 9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며 밥그릇과 국그릇도 옛날식 그대로 놋그릇을 사용한다. 소고기를 고아 낸 국물과 끼미(양념장)를 밥에 넣어 밑간을 하고 나서 고사리와 콩나물, 시금치나물 등을 올리고, 그 위에 육회와 전복회, 참기름과 고추장 등을 얹어 비벼 먹는다. 무와 소고기, 홍합을 넣고 끓인 탕국도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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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로사

차분한 인테리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호텔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스테이크도 추천할 만하다. 세트 메뉴가 특히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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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식당

양지로만 우려낸 맑은 양지탕이 유명하다.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고 겉절이, 무김치와 같이 먹는 맛이 일품이다. 양지보쌈은 양지수육에 보쌈을 곁들인 것으로, 보쌈김치 맛이 좋다. 6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명절 연휴에는 영업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문의하고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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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네

전형적인 전라도식 밥상을 받아볼 수 있다. 식사로는 조기탕과 굴비 백반을 추천할 만하다. 한 상 가득 맛깔스러운 반찬이 차려지며 특히 멸치젓의 맛을 잘 살렸다. 현지인에게 더 유명한 집이며 예약을 해야 방문이 쉬우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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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스페인 요리 전문점. 스페인식 해물볶음밥이라 할 수 있는 파에야가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냄비에 새우와 조개 종류를 넣고 만든 파에야의 누룽지까지 박박 긁어 먹는다. 상그리아 한 잔을 곁들이면 스페인의 정취를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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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갈비

40년이 넘게 영업해 온, 홍성 읍내에서는 유명한 갈빗집이다. 독특한 무쇠 불고기판에 구워주는 양념갈비 맛이 일품이다. 점심시간에는 갈비탕이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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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잘 숙성된 회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부산의 명물 중의 하나다. 메뉴는 회와 아귀수육, 대게찜 등이 나오는 코스 한 가지뿐이다. 앙장구를 비롯하여 해삼창자(고노와다), 대부분의 메뉴를 무한 리필해주는 점이 장점. 코스 형식이며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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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발원

1955년부터 시작한 화상 중식당으로, 현재는 아들이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짜장면 맛이 일품이며 투명한 소스에 바삭하게 튀겨낸 고기가 조화를 이루는 옛날식 탕수육도 추천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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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가든

두툼하게 썬 토종 흑돼지에 굵은 소금을 뿌려 구워 먹는 곳이다. 멜젓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흑돼지고기는 숙성 방식에 따라 맛과 가격이 다르며 드라이에이징과 웻에이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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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늘

돌당과 항아리,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경치가 좋은 곳이다. 코스로 시키면 다양한 전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복과 해산물을 가득 넣은 전복돌솥밥이 인기 있다. 실내 분위기도 세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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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숯불갈비식당

대구의 원조 갈빗집인 진갈비와 함께 오랜 전통을 지키고 있다. 양념하지 않은 생갈비를 숯불에 구워 먹으며 고기의 질이 좋은 편이다. 갈빗대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의 맛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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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일식당으로, 오마카세 코스를 선보인다. 조리장이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회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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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삭

카운터에 10석 정도 규모의 철판 요리 전문점. 스테이크, 푸아그라, 새우, 바닷가재, 샥스핀, 복어, 아귀, 간, 등 다양한 재료를 셰프가 즉석에서 철판에 볶아 내준다. 트러플과 캐비아 같은 고급 식재료도 적절히 사용한다. 한 타임에 한 팀, 3인 이상만 받기 때문에 예약이 어려운 편이다. 런치는 2부, 디너는 4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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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코

정자동에 있는 유명한 이자카야. 분위기는 물론, 맛도 뛰어나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저녁 시간에는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하고 가거나 조금 일찍 들어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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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원조콩국

오래된 콩국수 전문점. 70여 년 세월 동안 3대째 내려오고 있다. 진한 콩국에 찹쌀도넛과 검은깨, 들깨, 검은콩, 계란노른자 등과 참기름, 꿀, 흑설탕이 첨가된 이색적인 콩국을 낸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해장용으로도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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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일식

모던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의 대형 일식집. 고급스럽고 수준 높은 일식을 맛볼 수 있다. 일본 사케도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방문하여 유명해진 집으로, 연예인의 사인도 한쪽 벽면에 가득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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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이두부보쌈

직접 만드는 두부와 보쌈이 유명한 곳. 숯불에 굽는 고추장불고기와 녹두전도 추천할 만하다. 백 년 넘은 한옥을 개조한 실내 분위기가 토속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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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한옥레스토랑

아늑한 한옥에서 스테이크, 리조토, 파스타 등 다양한 양식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레스토랑 안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와 전통차도 즐길 수 있다. 소담한 정원과 한옥이 고즈넉한 정취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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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헌

최고급 한우구이와 블랙앵거스 프라임 양념소갈비를 맛볼 수 있는 소고기구이 전문점. 여러 부위의 한우를 숯불에 구워 소금, 와사비,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깔끔한 함흥냉면으로 마무리할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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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시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성된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스시는 단품으로 추가 주문할 수 있으며, 식사 전에는 깔끔한 샐러드와 장국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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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몽

일식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충청도 향토 식재료에 일식 기법을 가미한 제철 요리를 선보인다. 8명 이하의 인원만 수용하여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식에만 집중할 수 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경되어 숙성 생선회와 계절 과일 및 채소를 활용한 식전 요리, 본식, 디저트까지 조화롭게 맛볼 수 있다. 음료나 주류 주문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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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아루요

김승민 셰프가 전개하는 일식당으로, 신선한 재료를 얹은 덮밥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카이센동이 인기 있으며, 참치, 전복, 문어, 우니를 아낌없이 올려 풍성한 비주얼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두툼하게 썰린 생선회를 따뜻한 밥 위에 얹고 와사비를 곁들여 한 입 먹으면, 신선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 가득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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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일막국수

메밀 함량 높은 막국수를 선보이는 곳. 막국수 육수는 달착지근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면발은 쫄깃하고 구수하다. 메밀 주산지인 홍천에서 통 메밀을 사다가 그때그때 일정량을 겉껍질만 살짝 벗겨 내고 속껍질째 빻아서 면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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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삼계탕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삼계탕집. 1백여 마리가 들어가는 무쇠솥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넣어 삶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 삼계탕과 잘 어울리는 인삼주를 곁들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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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식당

꽃게무침을 전문으로 하는 곳. 양념게장과 비슷해 보이지만 게에 양념을 해서 바로 먹는 것이 차별점이다. 삭히는 과정이 빠지므로 게장과는 맛이 다르고 양념도 게장보다 덜 자극적이다. 몸통의 살을 빼먹고 나서 껍질에 들어찬 양념에 밥과 함께 나온 나물을 넣고 비벼 먹는 것이 제대로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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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회식당

살아 있는 낙지를 대바구니에 넣어 비비면서 점액질을 알맞게 뺀 기절낙지가 일품이다. 낙지발을 물초장에 찍어 참기름을 발라 상추에 싸 먹는다. 병어, 준치, 죽상어, 갯장어 등 계절 생선으로 회무침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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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원가든

죽순회와 대통밥을 전문으로 한다. 대통밥 정식을 시키면 죽순나물, 생지, 묵은지, 버섯나물 등의 반찬이 나온다. 대통용찜은 토종닭, 문어, 한우 등 열 가지 재료를 대나무에 넣어 찐 것으로,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 주문하는 것이 좋다. 마당에는 5천여 평에 달하는 대나무 숲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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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집

50년이 넘는 전통 있는 집으로, 단골손님이 많다. 토종 자연산 미꾸라지를 고집하며 직접 담근 간장과 된장, 고추장으로 맛을 낸다. 들기름에 볶은 추어숙회도 술안주로 좋다. 현지인이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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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꽃게장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집. 큼직한 꽃게에 짭짤하게 배어든 장맛과 게살을 파먹는 재미가 있다. 숙성이 잘 된, 짭짤한 스타일의 간장게장이다. 반찬으로 나오는 어리굴젓 맛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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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옥

동두천에서 유명한 설렁탕집. 동두천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한우를 사용하며 국물이 맑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소머리, 양지, 사골, 등뼈 등을 12시간 동안 끓인다. 당일 생산한 재료로 당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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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장

은은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곤드레밥을 선보이는 곳. 맛깔스러운 밑반찬이 한 상 가득 나오며 양도 많은 편이다. 곤드레밥 외에도 가정식 밥상, 황기백숙, 민물매운탕 등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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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헛제사밥

안동, 대구, 진주 등 몇몇 지역에서만 명맥이 이어지는 헛제삿밥을 내는 곳이다. 제사 음식 스타일로 나오기 때문에 붉은 음식은 거의 없고 간이 심심한 편이며, 비빔밥 역시 간장비빔밥으로 내어준다. 경상도 지역에서 주로 먹는 전 찌개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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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대막국수

철원막국수와 함께 철원 지역 막국수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곳. 투박한 강원도 스타일의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직접 기른 채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메밀을 빻아 면을 만든다. 두툼하게 썬 편육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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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제주도백록담통도야지

목련시장 내에서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집. 제주도산 돼지를 사용하며 진한 국물 맛이 좋다. 쫀득한 족발과 갈비수육도 별미로 통한다. 갈비수육은 적어도 방문 한 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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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식당

동해항 인근의 곰칫국 전문점. 콩나물을 넣어 맑고 시원하게 끓이는 스타일이다. 곰칫국 외에도 도루묵찌개, 생태찌개 등 속을 풀어주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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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정

강화풍물시장 내에 있는 식당으로, 5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 밴댕이회무침이 맛있기로 유명하며, 인삼이 들어 있어 쌉쌀한 맛이 난다. 노릇하게 구운 밴댕이구이도 별미. 회를 주문하면 선짓국이 서비스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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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네막국수

직접 메밀을 제분하여 면을 만드는 막국숫집. 겉메밀과 도정한 메밀을 섞어 제면하여 까칠까칠한 순메밀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동치미와 김칫국물을 섞은 육수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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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루

남원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100년이 넘게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노포다. 대표 메뉴는 탕수육으로, 연근, 목이버섯 등이 들어간 소스가 부어져 나오며, 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하다. 짬뽕도 이곳의 추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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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할머니순두부

메뉴는 순두부정식뿐으로, 직접 만든 순두부가 담백하다. 국산 콩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심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순두부와 함께 짭조름한 비지장과 맛깔스러운 반찬이 나온다. 1965년에 시작한 곳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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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식당

소박한 시골 밥상을 받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밑반찬 재료는 강원 둔내면의 무공해 채소를, 된장은 7년 정도 숙성하여 사용한다. 청국장이 구수하며 제육볶음과 불고기백반 등의 메뉴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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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루골막국수

속초 사람들만 찾는다는 숨은 맛집이다. 알맞게 익은 상큼한 동치미 국물 맛과 소박하면서 구수한 메밀국수 맛이 일품이다. 텃밭에서 금방 따온 채소와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 들기름 등이 맛의 비결이다. 계절 별미로 송이육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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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물회

자연산 가자미회를 전문으로 하는 곳. 물회는 가자미와 오징어를 주재료로 하여 무와 배, 초고추장을 넣고 비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해녀들이 전복을 잡아온 날에는 전복회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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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메밀국수

메밀막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 소의 목뼈와 가슴뼈로 우려낸 육수에 김가루를 잔뜩 뿌려 고소한 맛을 더하며, 은은한 감칠맛이 난다. 막국수 외에도 제대로 만든 시골손두부와 야들야들하게 삶은 문어숙회가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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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호식당

40년 넘게 거진항에 자리한 생태찌개 전문점이나, 요즘은 그날의 재료에 알맞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동태탕과 갈치조림, 도치알탕 등을 주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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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식당

계절에 따라 끓여내는 생선국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40년이 넘는 내력을 지닌 유명한 집이다. 갈치구이, 옥돔미역국, 한치물회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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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식당

산채정식을 시키면 돌솥밥과 된장찌개를 중심으로 산과 들에서 난 채소로 만든 30여 가지 반찬이 나온다. 그릇마다 나물 이름이 쓰여 있어서 알고 먹는 재미가 있다. 표고, 느타리 등 여러 가지 버섯이 들어간 버섯전골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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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집소머리국밥

곤지암을 전국 최강의 소머리국밥촌으로 만든 집이다. 진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준다. 그 안에 동동 뜬 소머릿고기를 씹고 있으면, 국밥보다는 우탕에 가까운 소머리국밥의 묘미가 잘 살아난다. 푹 고아낸 국물과 부드럽게 씹히는 소머릿고기의 맛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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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옥

새우젓으로 미리 간이 다 되어 나오는 방식의 콩나물국밥이 유명하다. 토렴을 거쳐 나오는 것이 특징. 전주 콩나물국밥처럼 수란이 따로 나오지 않고 국밥에 달걀을 넣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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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막국수

메밀막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시원하면서도 진한 육수가 일품이다. 채썬 무와 당근이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며, 면은 쫄깃하고 찰기가 살아 있다. 육수는 동치미 국물과 고기 국물을 섞어서 만드는데, 고기 국물 맛이 좀 더 강하다. 수육을 곁들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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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생대구

동명항 인근에 있는 대구 전문점. 생대구전, 생대구탕 등 대구로 만든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대구탕은 미나리를 듬뿍 넣어서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맑게 끓이는 스타일로, 해장에도 좋다. 곤이를 넣은 이리전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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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제주

프랑스식 오픈 샌드위치인 타르틴을 맛볼 수 있는 곳. 리코타 치즈부터 소스까지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샌드위치를 만든다. 샌드위치는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아 낮술을 위해 찾는 이도 많다. 곳곳에 비치된 프랑스 스타일의 소품이 보는 재미를 더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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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다원

한라산을 배경으로 녹차밭이 펼쳐지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다원이다. 10월부터 3월에는 동백나무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다실에 방문하면 1인당 5천원에 녹차와 절인 귤도 맛볼 수 있다. 80대 노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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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

황태구이 전문점.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황태의 참맛을 느낄 수 있으며, 황태국, 황태구이, 명태전이 나오는 황태정식이 대표 메뉴다.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함께 오징어젓과 가자미식해를 맛보기 젓갈로 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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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가든

건강한 두부요리 전문점. 두부전골, 순두부, 비지장 등 직접 만든 두부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2가지의 반찬이 함께 차려져 가격 대비 가성비도 좋다. 돌판 위에서 들기름에 부쳐 나오는 들기름두부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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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스커피

유럽의 가정에 온 듯한 화이트 톤의 넓고 화사한 공간의 카페로, 통창 밖으로는 제주 바다와 야자수를 감상할 수 있다. 레몬이 들어간 샤케라토를 맛볼 수 있으며,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컨시어지라테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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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도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모던한식 바로, 부산 바다를 보며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문어, 장어, 방어 등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요리가 나온다. 섬세하고 세련된 플레이팅의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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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찌

청담 이노찌, 여의도 하쯔호 등을 거친 김제성 셰프의 업장이다. 서울에서의 각박한 생활과 손님들의 끝없는 기대가 부담되어서 조금 편히 지내고 싶었다는 이야기와는 다르게 고민이 듬뿍 담긴 멋진 창작스시를 선보인다. 두릅과 생전복, 고구마크림과 우엉조림을 올린 보리새우, 영하에서 장기간 숙성한 고등어 등등 보통의 스시야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가미와 독특한 조합으로 예상치 못한 훌륭한 맛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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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밭식당

정육점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고깃집. 직접 선별, 도축한 한우를 들여오기 때문에 고기의 품질을 믿을 만하다. 70년간 3대에 걸쳐 횡성 한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원래 읍내에 있던 오래된 식당이었는데 1975년에 섬강 강변으로 옮겨와 새로 단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