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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7670개의 피드
블루리본 2025-06-15 1

맛50년헛제사밥

1978년에 안동 헛제삿밥을 처음으로 메뉴에 넣어 상품화시킨 곳으로, 지금은 하회 별신굿탈놀이 기능 보유자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제사 음식인 만큼 재래식 간장과 깨소금, 참기름만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블루리본 2025-06-15 1

시장식육식당

저렴하고 질 좋은 소고기가 유명한 집으로, 정육점을 겸해 운영하고 있다. 돼지고기 목덜미 부위인 항정살이 인기이며 소의 차돌박이처럼 씹히는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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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원

말고기 전문점. 소고기 육회와 맛이 거의 흡사한 말고기 육회가 인기 있다. 전복이 들어간 뚝배기도 맛이 깊다. 말사시미와 말생구이는 가능한 날짜가 때에 따라 다르므로 방문 전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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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생선숯불구이

속초에서 생선구이로 유명한 곳으로, 다양한 생선숯불구이와 해물된장찌개, 영양돌솥밥이 세트로 나온다. 기본 2인 이상 주문해야 하며, 그날그날 생선의 종류가 달라진다. 영랑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좋다. 1970년대부터 3대째 맛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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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매매운탕

충청도 일대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탑정저수지 인근에 있는 매운탕집. 대표 메뉴는 참게매운탕이다. 참게를 넣고 얼큰하게 팔팔 끓인다. 여기에 가을에 말려둔 무시래기와 민물새우, 우렁을 함께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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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횟집

자연산 잡어회와 물회 전문점. 자연산 활어회, 오징어, 멍게 등 그날 들어온 생선과 해산물이 들어간 시원한 물회가 인기 메뉴다. 새콤달콤한 물회 육수 맛이 일품이며 소면을 넣어 말아 먹으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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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손두부

한적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손두부 전문점. 국내산 콩을 사용한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버섯과 채소가 듬뿍 들어간 두부전골. 구운두부를 곁들여도 좋으며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콩국수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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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변막국수

막국수와 메밀부침이 유명한 곳. 메밀을 속껍질째 곱게 갈고 고구마 전분과 밀가루를 알맞은 비율로 섞어 면을 뽑는다.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 무, 대파 등을 넣어 우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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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식당

흑돼지통갈비와 특수부위모둠꼬치구이를 많이 찾는다. 10여 분간 숯불에 초벌구이를 해서 가져오면 테이블 위에서 익혀 먹는다.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를 멜젓(멸치젓을 끓인 것)에 찍어 먹는 것이 제주식이다. 특수부위모둠꼬치는 항정살, 갈매기살 등 특수부위와 호박, 버섯, 돼지고기, 양파 등을 한 꼬치에 꿰어내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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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승식당

덕승호에서 잡은 자연산 활어를 취급하는 곳이다. 탱글탱글한 살이 살아 있는 우럭조림과 갈치조림이 인기 메뉴다. 가격도 대체로 저렴한 편이며,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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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면옥

50여 년 전통의 냉면집으로, 함흥냉면을 전문으로 한다. 맵지도 달지도 않은 냉면이 일품이다. 수육도 별미인데, 일반 보쌈용 무김치가 아니라 명태회무침과 함께 싸먹는다. 실내분위기도 깔끔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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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가든

직접 만든 두부로 유명해진 30년 전통의 두부집. 담백한 두부의 맛이 일품이며 얼큰하게 끓인 두부전골도 인기 메뉴다. 70년 된 한옥을 개조한 분위기도 고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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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가촌

흑돼지구이로 유명한 집. 흑돼지삼겹살구이와 돼지양념갈비가 인기 메뉴다. 고기를 시키면 육회, 양념게장, 돼지껍데기 등 여러 가지 밑반찬이 실하게 나온다. 두툼하게 썬 삼겹살을 숯불에 구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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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타이레스토랑

정통 타이 요리 전문점으로, 타이 정부가 인증한 타이셀렉트 프리미엄 인증점이다. 현지 호텔 요리사가 만드는 정통 타이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만족도가 높다. 특히 게와 생크림을 넣어 만든 뿌팟퐁커리와 생파인애플을 푸짐하게 넣은 볶음밥 등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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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농원

장작불에 올린 솥뚜껑에 자글자글 끓여 먹는 닭볶음탕으로 유명한 곳. 달짝지근한 국물맛과 쫄깃한 토종닭의 맛이 인상적이다. 끓일수록 국물 맛이 깊고 진해져 식사를 마칠 때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수제비나 라면 사리를 넣어 먹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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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앞집

담양 떡갈비와 떡갈비국수 전문점. 면은 메밀과 담양 댓잎을 이용해 매일 자가제면하며, 참숯에 직화로 구워낸 떡갈비는 구운 채소와 함께 유기에 정갈하게 차려져 나온다. 창너머로 대나무가 보이는 실내 공간은 좌석이 넓직하게 배치되어 쾌적하며, 뒷마당에는 휴식 공간이 잘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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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리갈칫집

제주산 갈치구이 정식집. 튀기듯이 구운 갈치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다. 동귀리 출신 주인이 ‘동귀리’라는 명칭의 정식을 차려내는데, 10년 넘게 제주 수산물 유통을 한 경험으로 좋은 재료를 사용하며, 가격도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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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골막국수

다양한 강원도 향토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 툭툭 끊기면서 메밀 향이 은근하게 퍼지는 막국수 맛이 토속적이다. 뒷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을 사용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 한다. 닭백숙은 한 시간 전에 예약하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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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봉진막국수

천서리막국수촌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자 제 맛을 내는 집이다. 메밀을 반죽해서 직접 면을 뽑기 때문에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하다. 편육과 동동주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더욱 일품이다.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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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실가든

오리고기구이 전문점. 황토와 한지로 지어진 집으로, 산장에 와서 먹는 듯한 분위기다. 널찍한 화강암 돌판 위에 독에서 꺼낸 시원한 김치를 포기째 올리고 감자, 양파, 버섯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는다. 고기를 먹은 후에는 돌판에 밥을 볶아 주는데, 밥이 누룽지가 될 때까지 눌게 한 뒤 돌돌 말아 잘라 준다. 오리구이가 전문이지만 삼겹살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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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손국수

국수 장사로만 40년이 넘은, 안동에서는 유명한 집이다.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면발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고기 육수에 가느다란 면발이 해장용으로도 좋다. 국수를 먹기 전에 조밥 한 그릇이 갓 담근 김치와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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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막국수

평안도 지방의 토속 음식인 초계탕과 평양막국수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별미 국숫집이다. 초계탕은 살얼음이 육수에 둥둥 떠 있고 막국수 위에 오이, 무, 닭고기, 양념, 고추 등이 고명으로 올라간다. 동절기엔 손님이 없을 경우 일찍 문을 닫으므로 미리 전화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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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부산에서 보기 드문 튀르키예 음식 전문점으로, 케밥을 비롯한 다양한 정통 튀르키예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케밥이 인기 메뉴이며, 전통 향신료에 절인 양갈비를 그릴에 구운 피르졸라도 즐길 수 있다. 귀화한 튀르키예인이 운영하며 가게 곳곳에 터키의 전통 공예품이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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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갈비

신선한 생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숯 위에 불판을 올려 구워 먹는다. 갈치속젓, 고추장아찌, 묵은지 등의 반찬 맛도 일품. 마무리 식사로는 갈치속젓이 들어간 갈치속젓비빔밥을 빼놓을 수 없다. 2층에는 대기실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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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한우마을

한우짝갈비를 매일 필요한 만큼 손질해서 파는 갈빗살 전문점으로, 30여 년의 역사가 있는 곳이다. 꽃갈빗살과 생갈빗살이 대표 메뉴다. 질 좋은 고기를 참숯에 구워먹는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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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횟집

동네 사람들에게 유명한 횟집. 모둠회코스를 시키면 새우, 고등어회, 조기회, 성게알, 상어간, 전복, 자리돔 등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들이 밑반찬으로 나온다. 특히 딱새우와 고등어회가 맛이 좋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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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정

경주박물관 앞에 있는 오래된 한정식집.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 정식을 시키면 신선한 해산물과 갈비찜 등이 차려진다.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편이다. 상호처럼 정원에 오래된 소나무와 분재, 돌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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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한정식

한정식으로 유명한 강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 갖가지 나물과 게장, 철에 따른 생선회, 육회와 홍어삼합, 떡갈비까지 푸짐하게 한상 차려지는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기본 4인 기준으로 한정식이 차려지기 때문에 인원수를 맞춰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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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축협한우프라자

양평에서 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농장에서 직접 기른 한우를 사용한다. 모둠한우를 주문하면 등심, 안심, 갈빗살, 채끝살, 차돌박이가 골고루 나온다. 불판에 양파, 마늘과 함께 올려 구워 먹으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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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식당

산닭구이가 유명한 곳. 갓 잡은 토종닭을 참숯불에 구워 먹는 것으로, 고소한 양념 맛이 좋다. 준비 시간이 길기 때문에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채로 나오는 신선한 닭육회도 별미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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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흑임자라테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툇마루커피라는 메뉴가 흑임자라테를 말하며 차가운 우유에 고소하고 달달한 흑임자크림과 찐득하고 씁쓸한 에스프레소를 얹어 만든다. 최근 확장 이전하면서 예전처럼 네 시간씩 웨이팅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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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리막국수

메밀막국수와 칼국수, 만두버섯전골을 맛볼 수 있는 메밀요리 전문점. 매일 세 번 이상 반죽하여 제면한 면을 사용한다. 돼지고기수육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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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맛차

녹차밭이 펼쳐진 전경이 아름다운 카페. 제주동다원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와 한라봉을 사용하여 음료를 만든다. 직접 쑨 팥앙금이 들어간 말차빙수의 달콤 씁쓸한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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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뚜드스윗

다양한 프랑스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로, 시즌별로 바뀌는 디저트가 포인트다. 프릳츠 원두로 만든 달콤 쌉싸름한 커피가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독특한 외관의 건물로 인천시 건축상을 수상했으며 인테리어도 세련되면서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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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1779

1779년 교동에서 터를 잡은 최부잣집의 내력과 가풍을 잇는 하우스오브초이에서 운영하는 카페. 오래된 양옥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었다. 전통 지붕 선, 오래된 고목들, 미니멀한 붉은 벽돌의 현대적 건축물이 잘 어우러져 웅장한 느낌을 준다. 소금을 올린 크림라테가 시그니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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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골

오리백숙 또는 닭백숙으로 몸보신할 수 있는 식당. 오리백숙, 옻오리, 닭백숙, 들깨수제비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밑반찬 가짓수도 한정식 수준으로 다양하게 제공되며, 검정콩두부전골도 인기 있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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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못

블랜딩 티 전문점. 깔끔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녹차와 홍차, 가향차, 블렌딩 티 등 다양한 차 종류를 맛볼 수 있다. 일상의 차, 대중적인 차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으로, 차에 대해 잘 몰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여 즐길 수 있다. 티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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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감자옹심

쫀득쫀득한 감자옹심이를 넣은 손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개운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쫀득한 감자옹심이와 구수한 국물 맛이 잘 어우러진다. 감자로 만든 투명한 빚깔의 감자송편을 곁들여도 좋다.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재료가 다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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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마을

가을철에 낙찰받은 자연 송이를 급속 냉동시켜 두었다가 1년 내내 사용한다. 송이전골이 대표 메뉴로, 새송이, 표고, 느타리, 팽이 등 갖은 종류의 버섯에 송이를 얇게 저며 올린다. 송이버섯의 맛과 향이 다른 버섯을 압도한다. 양양 남대천 일대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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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식당

대를 이어 50여 년 넘게 육회를 팔고 있다. 소고기는 함평 우시장에서 나오는 한우의 박살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살은 엉덩이 부위를 말하는데, 기름이 거의 없고 육질이 부드럽다. 육회를 넣은 육회비빔밥도 맛있다. 선지를 넣고 끓인 맑은 국물도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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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산채 정식을 시키면 댓잎이 담겨 있는 물병이 나오고 이어 정식, 샐러드와 삼합, 7가지 잡곡으로 지은 밥, 집에서 만든 두부전, 새송이버섯전, 도토리묵 등이 나온다. 40여 가지 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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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집

60년이 넘게 서대회를 전문으로 하는 곳. 밥을 비벼 먹을 수 있게 그릇과 참기름이 함께 나온다. 무와 초고추장을 버무려 새콤하게 무친 맛이 일품이다. 돌산 갓김치와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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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횟집

주문을 하면 바로 잡아주는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 회를 먹고 나오는 매운탕에는 민물매운탕처럼 밀가루 수제비가 들어간다. 관광객보다 주민이 더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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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미아구찜

40여 년 전통의 전국 최고 아귀찜 전문점. 아귀를 말려서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생아귀를 사용한다. 콩나물의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감자 전분으로 만든 국수사리를 양념에 비벼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아귀수육도 별미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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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영루

탕수육의 명가. 탕수육 외에도 해물이 듬뿍 들어간 짬뽕의 맛이 일품이다. 화학조미료나 색소를 넣지 않고 재래식으로 만든 전통 중국 춘장만 사용한 백년짜장도 별미다. 춘천에서 가장 오래된 화상중식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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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빈회관

큼직한 떡갈비와 함께 갈치속젓 등 20여 가지의 반찬이 차려진다. 살코기만 다져서 납작하게 만들어 구운 방식의 떡갈비가 나온다. 주문은 2인 이상부터 가능하다. 토,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누룽지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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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막국수

막국수 전문점으로, 순메밀만을 사용한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양념이 강하지 않아 깨를 뿌리지 않으며 백김치를 곁들이면 더욱 좋다. 메밀가루는 그때그때 필요한 양만큼 빻아서 쓰는 것이 맛의 비결. 수육과 녹두빈대떡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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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우횟집

자연산 회를 전문으로 내는 곳. 회의 선도가 좋으며 닭새우와 같은 자연산 어종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시원한 조개탕으로 식사를 시작해서 칼칼한 매운탕으로 마무리한다. 신선한 해산물도 단연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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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야

일본 가가와현의 사누키 우동을 재현한 곳. 가쓰오부시와 소금으로 국물 내는 것이 특징이며, 수타 방식으로 만든 탱탱한 면발이 일품이다. 야키 우동은 볶음면에 가쓰오부시가 올라간다. 자루붓가케는 면에 튀김가루를 뿌리고 쯔유를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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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식당

해장국과 육개장이 유명한 집. 뚝배기에 나오는 갈비탕에는 갈빗대와 부드러운 우거지가 들어 있다. 육개장은 두꺼운 양은그릇에 가득 담겨 나오며, 건더기와 고기가 실하게 들어 있다.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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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메기

30여 가지 양념으로 만든 메기매운탕이 대표 메뉴로, 시원한 맛을 내다가 계속 끓이면 구수한 맛을 낸다. 육수는 일곱 가지 재료로 만드는데 속초에서 사온 황태대가리가 맛을 내는 비결이라고 한다. 남은 국물에 볶아 먹는 밥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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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가마솥할머니해장국

인근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해장국집. 해장국에는 김치와 내장, 선지 등이 들어가 있다. 김치와 열무김치, 깍두기 반찬과 함께 먹는다. 직접 만든 두부가 들어간 전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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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네집

모래무지찜을 잘하는 집으로 소문난 곳. 모래무지찜은 고추장 양념 베이스로 얼큰하게 조린 민물생선조림으로, 쪽파와 시래기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어른 손가락 굵기만한 모래무지가 넉넉히 들어 있다. 닭백숙도 맛이 좋다. 문 닫는 시간이 일정치 않으므로 전화하고 방문하는 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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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초당순두부

초당순두부마을 내에 자리하여,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순두부집. 간수 대신 청정해수 바닷물로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순두부백반을 주문하면 고소한 비지찌개와 된장찌개, 깍두기, 호박무침 등이 함께 나우며, 사기그릇에 담긴 뜨거운 순두부와 국물은 고소하고 진하다. 얼큰한 순두부전골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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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돌솥밥

돌솥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 갓 지은 밥에 20여 가지의 나물을 넣고 비벼 먹는다. 나물의 식감과 향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좋다. 석갈비, 떡갈비 등의 메뉴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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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닭내장

지방 고유의 음식인 닭내장탕을 전문으로 하는 곳. 닭내장과 닭모래집 등의 부속물에 미나리 등을 얹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념을 해서 끓여 나온다. 양이 매우 푸짐하며 남은 국물에 볶아 먹는 밥의 맛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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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막국수

남춘천역 바로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은근한 맛을 보여주는 막국숫집이다. 막국수에 곁들여 먹는 감자옹심이도 별미다. 오랜 시간 동안 현지인은 물론 외지인에게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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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항식당(탑동점)

제주도 식당 중에서 육지에까지 폭넓게 알려진 횟집이다. 원래 고등어회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으며, 고등어조림, 갈치회와 갈칫국 등이 유명하다. 신선한 맛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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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반점

50년 가까이 2대째 내려오는 화상중식당. 수타면을 사용하는 짜장면이 맛있는 집이다. 옛날식으로 투명한 소스와 바삭한 튀김이 어우러진 탕수육도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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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차

속초에서 유명한 해물포차. 신선한 해산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생선구이, 문어연포탕, 조개찜 등이 인기 메뉴며 대게 철에는 대게탕 맛도 일품이다. 반찬으로 나오는 새우장 맛도 좋다. 최근 새 건물로 이전해 정겨운 포장마차 분위기는 다소 사라져 아쉽다는 평. 창가 자리에 앉으면 영금정이 한눈에 보여 운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