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수제 아이스크림의 붐을 선도했던 곳.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전문점. 깻잎, 코냑, 보이차 등 독특한 재료를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을 만날 수 있다. 선보이는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매일 달라지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날의 메뉴를 공지한다. 채식주의자와 반려견을 위한 아이스크림도 준비되어 있어 인기다.
돼지곰탕이라는 장르를 새로 개척한 곳. 맑으면서 구수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밥을 토렴하여 내는 것이 특징이다. 얇게 썬 돼지고기가 수북하게 올라가며 맛깔스러운 김치가 맛을 더한다. 함께 나오는 고추지 양념은 국물에 풀지 않고 고기에만 곁들여 먹는다.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재료가 다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역사가 오래된 빵집. 현재는 빵, 케이크,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선물용 과자 등 일대에서 가장 큰 종합 베이커리다.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 있는 슈크림과 공주밤파이가 인기며 추억 속 빵들도 만나볼 수 있다. 슈크림과 밤식빵이 대표적인 제품군이지만, 프랑스 전통 과자의 명맥을 이어가는 제품도 있다.
동해안 자연산을 전문으로 하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물곰탕, 고래고기, 제철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며, 독도꽃새우, 물회, 가자미식해, 돌문어숙회, 영덕게살비빔밥 등 동해안 지역의 음식도 맛볼 수 있다. 겨울에 맛볼 수 있는 자연산 바위굴도 별미. 식사로 송이전복탕, 전복멍게해물된장국, 회비빔밥 등이 생선구이, 동해안식 미역국, 돌솥밥과 함께 나온다. 전석이 단독룸으로 돼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한 것도 특징.
구움과자의 열풍을 시작한 곳. 일본과 파리 등지에서 경력을 쌓은 오오츠카 테츠야 파티시에가 운영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몽블랑은 머랭에 마스카르포네 크림과 부드러운 밤 크림을 샌드한 것으로, 오픈하자마자 동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마들렌과 카늘레 등의 구움과자가 유명하다.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 한정식집. 구절판, 신선로, 신선한 육회와 떡갈비구이 등 육류, 간장게장과 생선구이, 장어구이, 전복죽, 해산물 등 정통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한국식 정원에서 후식을 즐길 수 있다. 필경재는 세종대왕의 5남인 광평대군의 증손 이천수가 성종 때 건립해 19대째 살아오는 전통 한옥으로, 1987년 전통건조물 제1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곳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중의 하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브루잉은 싱글오리진 원두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콜드브루, 카푸치노, 아포가토 등이 나오는 콜드브루샘플러와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스파클링워터, 초콜릿으로 구성된 에스프레소플래터가 독특한 메뉴다.
청담동에서 가장 오래된 전설적인 와인바. 우리나라에 와인 붐이 일기 시작할 때부터 수준 높은 와인 문화를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전 세계 750여 종의 와인 리스트를 자랑하며 5대 샤토를 비롯한 고가의 와인도 상당히 갖추고 있다. 스테이크 등의 식사 메뉴도 훌륭하다. 처음 오픈했을 당시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였다.
자연의 식재료를 섬세하게 요리하여 아름답게 차려내는 파인다이닝으로, 박가람 셰프가 총괄하고 있다. 셰프의 쿠킹 퍼포먼스와 함께 메뉴에 따라 달라지는 접시와 커트러리도 시선을 끈다. 커다란 오픈 키친에 넓게 배치된 홀 좌석과 3개의 룸이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2005년 소펙사 코리아 소믈리에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한 김진석 소믈리에의 와인바. 10년 넘게 청담동 프렌치 레스토랑인 팔레드고몽에서 활약하였다. 로브마이어, 바카라, 랄리크 등 고급스러운 크리스탈 제품으로 올드 빈티지 와인과 스피릿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와인바지만 클래식한 프렌치와 이탈리안 요리의 수준도 상당하다.
가이세키요리로 잔뼈 굵은 ‘쿠로기’ 에서 경력을 쌓은 원진희 셰프와 도쿄 유명 식당인’ 칸다’에서 경력을 쌓은 최현아 셰프가 선보이는 가이세키 전문점. 다양한 제철 식재료들을 활용해 풍미를 한껏 살려 요리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쿠로기에서 전수받은 ‘쿠로기 소면’, 계절 요리를 한 상에 담아낸 ‘핫슨’, 고사리 전분으로 만든 ‘와라비 모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