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빵을 전문으로 하는 베이커리. 홍대 앞의 유럽풍 베이커리 붐을 시작한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저트용 빵보다는 식사용의 달지 않은 빵을 주로 만들고 있다. 블랙올리브빵, 치아바타 등이 인기 메뉴. 큼지막하게 썰어 놓은 시식빵을 맛보고 빵을 고를 것을 추천한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초콜릿 전문점 중 하나로, 프랑스식 아티잔 초콜릿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산 커버처에 AOC버터 등 고급 재료만을 사용한다. 프랑스 르노트르에서 초콜릿을 배워 온 고은수 쇼콜라티에가 운영하고 있다. 쇼콜라봉봉을 비롯해 초콜릿 음료, 초콜릿 마카롱 등 수준 높은 초콜릿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매장에는 마카롱쿠튀르가 숍인숍으로 들어가 있다.
분자 요리로 이름이 알려진 류태환 셰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최근 도산공원으로 이전하여 재오픈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한국적인 제철 식재료를 분자 요리를 가미한 일식과 프렌치 스타일로 풀어낸다. 코스메뉴만 준비되어 있으며, 메뉴 하나하나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혁신적인 플레이팅과 맛을 선보인다.
맛과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도가 높은 모던 한식당. 전국에서 가장 질 좋은 제철 식재료를 수급하여 정통 한식 요리를 모던하게 해석해서 선보인다.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인테리어에 도예가의 작품 그릇에 담아내는 음식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군더더기 없이 정갈하다. 각 요리에 어울리는 주류가 함께 나오는 주류 페어링도 추천. 23층의 전망도 훌륭하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자리하고 있는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총괄 셰프를 맡아 개성이 담긴 캐주얼한 유러피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호주산 청정 양갈비를 레어에 가깝게 구워낸 요리가 맛이 좋다는 평.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콘셉트로,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 경력을 쌓은 저스틴 리 셰프의 멋스럽게 플레이팅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제철 식재료와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하고 있다. 5종류의 디저트가 코스로 나오는 디저트테이스팅 코스도 인기가 있다. 커피 같은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와 어울리는 칵테일, 샴페인 등의 주류도 준비되어 있다.
프릳츠와 함께 새로운 스페셜티 커피의 물결을 보여주는 곳이다.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와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인다. 오페라 극장을 연상시키는 붉은색 커튼월의 실내 인테리어가 특징적인 곳으로 청계천에 인접해 있다. 콜드넛이 청계천점의 시그니처 음료며, 선물용 드립백 등의 인기도 높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국가대표 바리스타인 박근하 바리스타와 원두 바이어 김병기, 오븐과주전자 출신의 허민수 파티시에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다이렉트 바잉으로 구매한 좋은 원두를 사용해 풍미 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도 입맛을 사로잡는다. 무화과캉파뉴가 인기 메뉴.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대표 이론가 양진호 대표가 운영하는 곳. COE 커피를 직거래로 취급하고 있는 정직한 로스터리 카페다. 다양한 국가의 원두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원두는 세 가지 원두 중 선택할 수 있다. 하리오드리퍼와 프렌치프레소로 내린 브루잉커피도 추천. 각 원두에 맞는 그라인더를 사용해 커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