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자리하고 있는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총괄 셰프를 맡아 개성이 담긴 캐주얼한 유러피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호주산 청정 양갈비를 레어에 가깝게 구워낸 요리가 맛이 좋다는 평.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콘셉트로,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 경력을 쌓은 저스틴 리 셰프의 멋스럽게 플레이팅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제철 식재료와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하고 있다. 5종류의 디저트가 코스로 나오는 디저트테이스팅 코스도 인기가 있다. 커피 같은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와 어울리는 칵테일, 샴페인 등의 주류도 준비되어 있다.
프릳츠와 함께 새로운 스페셜티 커피의 물결을 보여주는 곳이다.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와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인다. 오페라 극장을 연상시키는 붉은색 커튼월의 실내 인테리어가 특징적인 곳으로 청계천에 인접해 있다. 콜드넛이 청계천점의 시그니처 음료며, 선물용 드립백 등의 인기도 높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국가대표 바리스타인 박근하 바리스타와 원두 바이어 김병기, 오븐과주전자 출신의 허민수 파티시에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다이렉트 바잉으로 구매한 좋은 원두를 사용해 풍미 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도 입맛을 사로잡는다. 무화과캉파뉴가 인기 메뉴.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대표 이론가 양진호 대표가 운영하는 곳. COE 커피를 직거래로 취급하고 있는 정직한 로스터리 카페다. 다양한 국가의 원두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원두는 세 가지 원두 중 선택할 수 있다. 하리오드리퍼와 프렌치프레소로 내린 브루잉커피도 추천. 각 원두에 맞는 그라인더를 사용해 커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급 수제 아이스크림의 붐을 선도했던 곳.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전문점. 깻잎, 코냑, 보이차 등 독특한 재료를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을 만날 수 있다. 선보이는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매일 달라지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날의 메뉴를 공지한다. 채식주의자와 반려견을 위한 아이스크림도 준비되어 있어 인기다.
돼지곰탕이라는 장르를 새로 개척한 곳. 맑으면서 구수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밥을 토렴하여 내는 것이 특징이다. 얇게 썬 돼지고기가 수북하게 올라가며 맛깔스러운 김치가 맛을 더한다. 함께 나오는 고추지 양념은 국물에 풀지 않고 고기에만 곁들여 먹는다.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재료가 다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역사가 오래된 빵집. 현재는 빵, 케이크,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선물용 과자 등 일대에서 가장 큰 종합 베이커리다.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 있는 슈크림과 공주밤파이가 인기며 추억 속 빵들도 만나볼 수 있다. 슈크림과 밤식빵이 대표적인 제품군이지만, 프랑스 전통 과자의 명맥을 이어가는 제품도 있다.
동해안 자연산을 전문으로 하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물곰탕, 고래고기, 제철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며, 독도꽃새우, 물회, 가자미식해, 돌문어숙회, 영덕게살비빔밥 등 동해안 지역의 음식도 맛볼 수 있다. 겨울에 맛볼 수 있는 자연산 바위굴도 별미. 식사로 송이전복탕, 전복멍게해물된장국, 회비빔밥 등이 생선구이, 동해안식 미역국, 돌솥밥과 함께 나온다. 전석이 단독룸으로 돼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한 것도 특징.
구움과자의 열풍을 시작한 곳. 일본과 파리 등지에서 경력을 쌓은 오오츠카 테츠야 파티시에가 운영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몽블랑은 머랭에 마스카르포네 크림과 부드러운 밤 크림을 샌드한 것으로, 오픈하자마자 동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마들렌과 카늘레 등의 구움과자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