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샤브하우스, 모던눌랑, 부베트 등으로 유명한 썬앳푸드에서 선보이는 아메리칸 스타일 패밀리레스토랑. 오렌지 조명에 레트로한 인테리어는 추억을 불러 일으킨다. 몬테크리스토와 베이비백립이 대표 메뉴며 스테이크 메뉴는 사이드 메뉴 2가지와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디저트로 클래식한 파르페도 맛볼 것을 추천.
다양한 한식 메뉴를 갖추고 있어 24시간 손님으로 붐비는 곳. 고기나 선지, 콩나물 등이 들어간 따로국밥 국물은 맛도 좋고 해장으로도 제격이다. 육회비빔밥을 시키면 선짓국이 서비스로 나온다. 샤부샤부도 많이 찾는 메뉴. 아침에는 해장을, 저녁에는 고기를 구워 먹는 손님으로 가득하다.
오장동 냉면집 중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북 출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함흥식 냉면집이다. 비빔냉면에는 소고기가 들어가고 회냉면에는 간자미회가 들어가는데, 섞임냉면에는 말 그대로 소고기와 간자미회가 함께 들어간다. 고구마 전분을 사용한 쫄깃한 면발에 새콤한 회무침의 맛이 훌륭하다.
지금은 재개발로 사라진 청진동 해장국 골목에서 80년이 넘게 운영해 온 곳으로, 원조 해장국으로 3대째 내려오는 청진동 터줏대감이다. 해장국의 맛에 대해서는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입맛 때문에 의견이 분분하지만, 꾸준히 변치 않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사골 국물에 선지와 소내장, 우거지, 콩나물 등을 푸짐하게 넣고 끓이는 선지해장국은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은 전형적인 서울식 선지해장국이라 할 수 있다. 손님의 평균 연령대가 높은 곳 중 하나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도 많이 찾는다.
이태원 휴135의 김세경 셰프가 운영하는 솥밥 전문점. 백세미를 사용해 지은 솥밥과 여수에서 공수한 젓갈, 김 등의 식재료를 기본으로 한다. 한우 차돌박이, 반건조 민어, 꼬막 등 다양한 솥밥을 맛볼 수 있으며 해산물솥밥은 꼭 맛보아야 할 메뉴. 사이드 메뉴로 제육볶음, 숯불고등어구이 등도 준비되어 있다.
대를 이어서 운영하고 있는 광주의 유명한 화상 중식당 영발원의 손자 장보원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중식 주점.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식 중식이 아닌 현지식에 가까운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맵고 얼얼한 마파두부, 할아버지 레시피인 산둥샤오지, 티스모크치킨 등은 꼭 맛봐야 할 메뉴며, 청징병어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계절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이찬오 셰프가 운영하는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 세트 요리를 주문하면 추가로 단품을 주문할 수 있다. 디너 타임에는 6가지 디시를 셰어하는 코스가 가성비가 좋으며 생선카르파치오나 문어다리튀김, 트러플치킨튀김도 추천할 만하다. 양재천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 날이 좋은 때에는 가볍게 와인 한잔하기 좋다.
오세훈 셰프와 윤아영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실내에 비치된 작품과 오브제들이 미술관 분위기를 준다. 클래식 프렌치를 기반으로 하면서 모던한 터치가 가미된 프렌치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와인 페어링 외에 수준급 티 페어링을 곁들이면 식사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