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식 전통 바비큐 아사도 전문점. 소갈비에 안데스 호수의 천연 소금과 레몬으로 밑간을 한 후, 2~3시간 동안 통째로 숯불에 구워내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다. 치미추리 소스, 토마토로 만든 살사크리올라, 홀그레인머스터드 3종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고기의 맛이 배가 된다. 적어도 3시간 전에 예약할 것을 추천.
닭을 바로 잡아서 끓여주는 닭백숙으로 유명한 곳. 능이버섯을 넣고 진하게 끓인 능이백숙과 엄나무백숙이 인기 메뉴다. 보약같이 진한 국물 맛이 일품. 백숙을 다 먹고 나오는 죽에 남은 닭고기 살을 찢어 넣어 먹어도 좋다. 조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1시간 전 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제주도의 청정해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로 요리한 정통 일식 요리를 낸다. 싱싱한 제주 해물을 즉석에서 맛깔스럽게 구워내는 철판구이 코너와 스시카운터도 인기다. 신라에서만 20년 경력의 박영환 셰프가 이끄는 스시 오마카세는 제주 3대 스시로 꼽힌다. 서울 신라호텔의 아리아께와 마찬가지로 모든 재료는 국내산, 제주산 사용을 원칙으로 하여 신선도와 숙성도가 훌륭하고 이를 이용해 호방하게 쥐어내는 스시는 초심자부터 골수 마니아까지 모두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현지인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한정식집. 40여 가지 찬과 요리가 푸짐하게 나오는 한상차림을 선보인다.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꾸며 모임 장소로도 좋다. 오찬과 만찬의 식사시간은 각각 오전 11시 30분, 오후 5시30분부터이며, 비정기적으로 월 3회 월요일, 일요일이 휴무기 때문에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홍대 앞 22서더맘의 엄현정 셰프가 양평으로 내려와 운영하는 자연주의 레스토랑. 직접 농사짓거나 인근 농가로부터 식재료를 공급 받는 팜투테이블 레스토랑을 지향한다.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아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풍미 좋은 제철 채소로 만든 요리가 돋보인다.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부티크호텔 아트파라디소 내에 자리한 모던 퓨전한식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서양식의 조리 기법을 응용한 창의적인 한식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 조식은 일요일에는 제공되지 않으며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다.
크루아상을 비롯한 프랑스 빵을 전문으로 하는 곳. 기본 베이스의 빵들이 버터 향이 깊고 진하며 결의 바삭함이 살아 있다. 유자 맛 몽블랑인 유즈 블랑, 에쉬레 버터를 사용한 소금빵이 추천 메뉴. 직접 만드는 로열밀크티를 곁들여도 좋다.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베이킹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80여 년 전통의 해장국집으로, 푸짐한 뚝배기에 담긴 칼칼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뼈다귀해장국과 선지해장국, 콩나물해장국이 주메뉴. 소뼈, 꼬리, 방광 등을 가마솥에 넣고 진한 국물을 만든 다음 선지를 넣으면 선지해장국이 되고 뼈다귀를 넣으면 뼈다귀해장국이 된다. 미나리, 오이, 양파, 참깨 등으로 양념된 돼지껍데기무침도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