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가 유명한 곳. 돼지갈비를 생강, 마늘, 양파 등의 양념에 푹 담가 두었다가 초벌구이한 뒤 다시 숯불에 구워 먹는다. 황토아궁이에서 직접 만든 숯 향이 고기 맛을 더한다. 재래식 집된장을 이용한 시래깃국과 백김치, 무나물 등도 인기. 고기를 다 먹은 후에는 누룽지로 입가심한다. 냉동고기가 아닌 생고기를 사용한다.
닭과 오리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 진하게 끓인 백숙이 대표 메뉴며, 로스구이와 볶음탕도 추천할 만하다. 채소도 직접 재배하는 것이 특징. 조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방문 전 전화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장에서 식사시, 인근 포레스트힐cc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생고기 육회비빔밥이 유명하다. 밥 위에 콩나물과 부추, 육회가 올라가고 김, 계란, 파 등이 고명으로 올라간다. 선짓국과 돼지 비계도 따라나오는 것이 특징. 보통 선짓국은 양념을 한 해장국 스타일이지만 이곳에서는 소고기뭇국처럼 말갛게 나온다. 비빔밥에 양념장을 한 숟가락 넣고 비계를 함께 섞어 비벼 먹는다.
야생 산나물 전문점으로, 된장도 직접 만들고 두부도 국산 콩으로 직접 만들며 모든 밑반찬도 직접 만든다. 줄지어 서 있는 장독대가 정겹다.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사용을 줄이고, 들기름, 된장, 고추장을 사용하여 맛을 낸다. 넓은 정원이 있어 아이들과 가면 뛰어놀 수 있어서 좋다. 들어가는 진입로가 좁아 토, 일요일 저녁에는 다소 혼잡하다.
옛 대농집 분위기를 고루 갖춘 한식집이다. 신선로와 구절판, 모둠전과 찜류를 격식 있게 갖춘 큰상차림에서 간편한 진지상까지 한식 전반을 고루 갖추고 있다. 간간이 흘러나오는 가야금 소리를 들으면서 식사하는 분위기가 운치 있다. 초가 한옥과 소를 매어 놓은 마당이 이채롭다.
돌솥밥을 최초로 개발한 식당으로 자부심이 높은 곳. 지금도 돌솥밥 한 가지만 전문으로 한다. 한약재를 우린 물로 밥을 지어 밥맛이 좋다. 밤, 잣, 검은콩, 완두콩, 당근, 버섯, 옥수수, 우엉, 은행을 넣어 지은 밥에 간장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는 비빔밥 맛이 일품이다.
옛날 방식으로 꿩육수를 기본으로 하여 양지와 사태 등으로 깔끔한 국물을 내는 평양냉면 전문점. 이북 출신이 평양에 가까운 맛이라 평할 정도다. 면을 직접 반죽하여 뽑기 때문에 메밀 향이 살아 있다. 냉면 외에 어복쟁반, 초계탕 등의 이북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최근 새 건물로 이전하여 실내가 쾌적해졌다.
3대째 내려오는 이북음식 전문점. 소고기와 꿩고기로 낸 육수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꿩완자까지 올라가 고명이 화려한 평양냉면을 선보인다. 면발은 두껍고 메밀의 함량이 적은 편이다. 냉면 외에 만두, 녹두전 등 냉면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좋아할 메뉴를 많이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