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장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션뷰 카페로, 기장에서 핫한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베르가못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월내라테와 진한 초콜릿음료인 웨이브온코코 등이 인기 메뉴다. 날씨가 좋은 때면 야외에 푹신한 빈백과 파라솔을 설치해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예쁘고 소담한 정원이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화덕에 구운 피자를 비롯해 파스타, 리조토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여러 메뉴로 구성된 세트 메뉴도 추천할 만하다. 공간이 넓고 쾌적해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많으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정원을 구경하는 재미도 남다르다.
3일 동안 숙성한 피자 도우를 이탈리아 나폴리 방식 그대로 화덕에 구워내는 피자를 선보이는 곳. 피자용 모차렐라 치즈는 산지에서 직접 직송한다. 뚝배기에 나오는 해산물파스타와 스테이크리조토가 추천 메뉴. 산이 보이는 야외 테라스석에 앉으면 도심 속 정원을 느낄 수 있다.
구즉도토리묵 거리에 있는 묵집 중의 하나. 도토리묵의 진한 맛을 볼 수 있다. 큼지막한 대접에 도토리묵을 채 썰어 담고 잘게 썬 김치와 김, 깨소금을 고명으로 얹어 국물을 부어낸다. 자극적인 맛을 원하면 삭힌 풋고추를 첨가하면 매콤하다. 묵과 함께 나오는 보리밥도 별미다.
봄철이면 실치회를 먹으러 사람들이 몰려 오는 곳. 실치회는 실치와 같이 잡히는 작은 새우류와 함께 나오고 밑반찬으로 실치전, 실치볶음, 실칫국 등이 나온다. 초고추장으로 무친 실치회무침은 소면과 비벼 먹으면 좋다. 실치 외에 주꾸미샤부샤부, 갱개미(간자미)무침 등의 메뉴가 있다.
1941년에 지어진 일본식 적산가옥을 고쳐 만든 카페. 독특하게도 우유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 우유카페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바닐라우유를 비롯해 홍차우유, 말차우유, 생강우유 등 다양한 우유를 맛볼 수 있으며 병에 담아 판매한다. 앙팡, 브라우니, 푸딩, 과일산도 등의 메뉴도 다양하다.
창녕 조씨 명숙공 가문의 종가댁으로, 300년이 넘은 고즈넉한 한옥 건물에 있는 카페다. 창녕 조씨 반가 음식을 선보인 한정식집으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카페로 변경되었다. 창녕 조씨 종가의 음식인 씨종지떡은 여전히 맛볼 수 있으며, 밤, 호박, 쑥, 강낭콩, 볍씨 등이 들어간다.
1·4 후퇴 때 평양에서 월남하여 4대에 걸쳐 일궈 놓은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강원도 평창군 내 농가들과 계약 재배한 메밀을 사용하며, 국수를 누를 때 10% 정도 전분을 섞는다. 순메밀을 눌러 달라고 하면 순메밀국수도 말아준다. 면발이 깔깔하면서도 메밀 향을 잘 살리고 있다. 육수는 소고기가 아닌 닭고기를 사용하며, 거기에 알맞게 익힌 동치미 국물만 가미해서 약간 밍밍한 편이다. 고명으로 닭고기가 올라가는 것이 특징.
하이엔드급 스테이크 하우스를 표방하는 곳. 한우 1+ 등급 이상의 소고기만을 선별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심스테이크를 비롯해 무쇠 주물팬에 시어링한 채끝등심스테이크, 포터하우스스테이크 등이 대표 메뉴다. 감자튀김이나 퓌레, 채소 등을 사이드 메뉴로 곁들이는 편을 추천한다. 런치타임에는 파스타 등의 식사 메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