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파리식 레스토랑을 추구하는 셰프의 의도에 맞게 프랑스의 가정집처럼 포근한 느낌을 주는 가구와 포스터,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메뉴와 맛도 현지식으로, 파리 근무 경력이 있는 이성대 셰프의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가격대가 좋은 와인 리스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한우, 한돈 드라이에이징 전문 정육 식당. 1++ NO.9 한우와 제주도 흑돈을 맛볼 수 있다. 입구에 있는 냉장 진열대에 숙성한 고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고기를 고르면 초벌구이한 후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 1인당 3천원의 상차림비를 내면 미역국, 각종 절임채소, 소스 등과 질 좋은 숯불로 한상을 차려준다.
다양한 튀김 꼬치를 맛볼 수 있는 곳. 새우, 닭 안심, 돼지갈비뿐 아니라 이베리코 항정살, 카망베르치즈, 오크라, 시나몬 사과 등 다양한 식재료를 튀김으로 즐길 수 있다. 셰프가 좋은 조합을 골라 튀겨주는 오마카세 메뉴도 있다. 요리는 사와나 하이볼 등과 잘 어울린다.
중국 하얼빈 현지식 도삭면을 맛볼 수 있는 곳. 하루 숙성한 반죽을 칼로 써는 것이 특징이며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고수와 청경채, 소고기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 얼큰한 도삭면이 대표 메뉴다. 이외에도 소롱포, 군만두, 가지튀김 등 현지식 중국 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제주흑돼지와 랜드레이스를 교배해 탄생시킨 난축맛돈이라는 품종의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린 송훈 셰프가 새롭게 문을 연 곳이다. 초벌된 고기를 기호에 맞게 구워 먹는 식이다. 뼈등심 부위인 돈마호크는 육즙이 가득하고 씹는 맛이 좋아 특히 평이 좋다.
정갈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매장에서 평양냉면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육수는 국내산 최상급 한우를 매일 새벽부터 끓여 진한 육향을 느낄 수 있으며, 면 역시 매장에서 매일 직접 갈아낸 메밀로 반죽하고 주문과 동시에 직접 뽑아낸다. 메밀 100%와 일반면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어복쟁반 등 한우 요리와 매일 직접 빚는 이북식 만두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