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깡패가 구워주는 고기, 닉값 제대로 하네 진짜 [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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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LUS 트라이브 미식 컨텐츠LIFEPLUS 트라이브 미식 컨텐츠 11월의 주제 - 스테이크 맛집 中 1 날이 점점 추워지고 연말이 다가올수록 함께하는 사람들과 따듯한 저녁자리 한번 가지는 일이 슬슬 많아지고 있는 요즘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이곳! 연말을 빛내 줄 라플미식회의 장소이기도 한 ‘군몽’,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예약에 어렵게 성공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흑백요리사를 보면서 이런 다이닝들을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게 ‘아, 우리 주변에 이런 숨어있는 다이닝들이 정말 많았구나’ 인데요 그 중에서도 흑백요리사에서 강렬한 인상과 실력,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의 낭만있는 대결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데이비드 리 셰프님의 음식을 직접 먹을 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됐습니다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여러가지 조금씩 맛 볼 수 있는 테이스팅 코스를 주문했고 스팀머슬 (찐 홍합 혹은 담치) 제철 생선회 비프 타르타르 훈제 오리 가슴살 안심 스테이크 오늘의 파스타 디저트 총 7가지 코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스팀 머슬을 먼저 먹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이분은 정말 요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였는데요. 상남자 이미지와 다르게, 섬세하고 조화로운 플레이팅에 그 안에서 맛의 조화도 적절하게 만들어냈으며 직화로 구운 빵까지 더해 더 다채롭게 먹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먹는 방식을 유도해 주시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셰프님이 사랑하는 이 음식들을 손님들도 좋아해 주었으면 한다는 마음이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제철 생선회와 비프 타르타르는 한입, 혹은 두입거리 정도 되는 안주들로 술 한 잔 곁들이기 딱 좋았고 오리 가슴살은 직접 훈제를 하셨다고 하는데 적절한 훈제향과 위에 올라간 가니시가 상큼함을 더해주었고 이제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님의 특제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어쩌다 보니 주방 가까이 앉아 저희가 먹을 고기가 구워지는 걸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는데 정말 거의 한시도 끊임없이 살피면서 정성스럽게 구워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잘 구워져 나온 안심 스테이크는 수비드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부드럽게 구워졌으며 결이 그대로 살아있어 결결이 찢어지는 식감 또한 예술이었습니다 사실 이 때, 등심 스테이크도 하나 추가 주문해서 같이 먹어봤는데 안심과는 다른 완전 상남자식 미국 스테이크 느낌으로 드라이에이징 된 고기에서 올라오는 진한 육향과 고소함이 정말 인상적이고, 지방층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의 파스타로 채소 파스타가 나왔는데 아 이 채소만으로도 참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구나 하면서 먹었고 티라미수와 진저쿠키로 코스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땠는지 정리해보자면 데이비드 리 셰프님께서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으신 분 답게, 뉴욕 한복판에서 미슐랭 다이닝 경험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 일식, 중식, 한식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식당들이 자리잡은데 반해 이런 미국, 뉴욕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 혹은 캐주얼 다이닝은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군몽에서의 식사가 더 새롭고, 인상적으로 남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두 명이 방문해서 티본 스테이크는 주문하지 못했는데요 (최소 주문 단위가 1kg) 이다 다음엔 친한 친구들 여럿이서 함께 방문해서 티본 스테이크에 좋은 와인 한 잔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것 같습니다 📍업체명 : 군몽 📍위치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15 2층 군몽 특히 LIFEPLUS 앱을 통해 어드바이저와 함께 뽑은 PICK 5 뿐만 아니라, 제가 직접 뽑은 PICK 5도 볼 수 있으니 모두 앱으로 확인해보세요! 이번 라플 미식회는 PICK 5 스테이크 맛집 중 제가 다녀온 이곳! ‘군몽’에서 진행 예정입니다! 이벤트 기간 11/1~12/8 참고하셔서 다들 응모해보세요! 11월의 주제 - 스테이크 맛집 中 1 날이 점점 추워지고 연말이 다가올수록 함께하는 사람들과 따듯한 저녁자리 한번 가지는 일이 슬슬 많아지고 있는 요즘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이곳! 연말을 빛내 줄 라플미식회의 장소이기도 한 ‘군몽’,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예약에 어렵게 성공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흑백요리사를 보면서 이런 다이닝들을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게 ‘아, 우리 주변에 이런 숨어있는 다이닝들이 정말 많았구나’ 인데요 그 중에서도 흑백요리사에서 강렬한 인상과 실력,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의 낭만있는 대결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데이비드 리 셰프님의 음식을 직접 먹을 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됐습니다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여러가지 조금씩 맛 볼 수 있는 테이스팅 코스를 주문했고 스팀머슬 (찐 홍합 혹은 담치) 제철 생선회 비프 타르타르 훈제 오리 가슴살 안심 스테이크 오늘의 파스타 디저트 총 7가지 코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스팀 머슬을 먼저 먹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이분은 정말 요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였는데요. 상남자 이미지와 다르게, 섬세하고 조화로운 플레이팅에 그 안에서 맛의 조화도 적절하게 만들어냈으며 직화로 구운 빵까지 더해 더 다채롭게 먹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먹는 방식을 유도해 주시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셰프님이 사랑하는 이 음식들을 손님들도 좋아해 주었으면 한다는 마음이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제철 생선회와 비프 타르타르는 한입, 혹은 두입거리 정도 되는 안주들로 술 한 잔 곁들이기 딱 좋았고 오리 가슴살은 직접 훈제를 하셨다고 하는데 적절한 훈제향과 위에 올라간 가니시가 상큼함을 더해주었고 이제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님의 특제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어쩌다 보니 주방 가까이 앉아 저희가 먹을 고기가 구워지는 걸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는데 정말 거의 한시도 끊임없이 살피면서 정성스럽게 구워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잘 구워져 나온 안심 스테이크는 수비드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부드럽게 구워졌으며 결이 그대로 살아있어 결결이 찢어지는 식감 또한 예술이었습니다 사실 이 때, 등심 스테이크도 하나 추가 주문해서 같이 먹어봤는데 안심과는 다른 완전 상남자식 미국 스테이크 느낌으로 드라이에이징 된 고기에서 올라오는 진한 육향과 고소함이 정말 인상적이고, 지방층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의 파스타로 채소 파스타가 나왔는데 아 이 채소만으로도 참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구나 하면서 먹었고 티라미수와 진저쿠키로 코스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땠는지 정리해보자면 데이비드 리 셰프님께서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으신 분 답게, 뉴욕 한복판에서 미슐랭 다이닝 경험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 일식, 중식, 한식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식당들이 자리잡은데 반해 이런 미국, 뉴욕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 혹은 캐주얼 다이닝은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군몽에서의 식사가 더 새롭고, 인상적으로 남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두 명이 방문해서 티본 스테이크는 주문하지 못했는데요 (최소 주문 단위가 1kg) 이다 다음엔 친한 친구들 여럿이서 함께 방문해서 티본 스테이크에 좋은 와인 한 잔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것 같습니다 📍업체명 : 군몽 📍위치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15 2층 군몽 특히 LIFEPLUS 앱을 통해 어드바이저와 함께 뽑은 PICK 5 뿐만 아니라, 제가 직접 뽑은 PICK 5도 볼 수 있으니 모두 앱으로 확인해보세요! 이번 라플 미식회는 PICK 5 스테이크 맛집 중 제가 다녀온 이곳! ‘군몽’에서 진행 예정입니다! 이벤트 기간 11/1~12/8 참고하셔서 다들 응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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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재슐랭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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