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화심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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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60년이 넘는 전통의 직접 만드는 생두부집. 모두부를 시키면 썰지 않고 덩어리째로 나오는데, 칼을 대면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파 먹어야 한다. 바지락이나 굴이 들어가는 순두부백반도 얼큰하고 시원하다. 두부로 만든 도넛을 후식으로 곁들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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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블루리본

Typ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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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화심두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전진로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