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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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짬뽕으로 서울까지 이름을 떨친 곳. 짬뽕은 그리 맵지 않으면서 옛날식으로 돼지고기의 향과 맛이 아주 진하다. 점심시간에는 요리 주문을 받지 않으며 저녁에만 받는데, 그나마도 바쁘면 짜장면과 짬뽕만 주문할 수 있다. 요리도 탕수육과 잡채 두 가지뿐.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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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블루리본

Typ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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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루

경기도 평택시 탄현로 341 (신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