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따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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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국일따로식당과 더불어 시내 한복판에 따로국밥거리를 형성하고 있는 집이다. 따로국밥은 소뼈를 한 곳에 넣어 푹 끓인 국물에 밥 한 그릇을 따로 낸다고 해서 붙인 이름. 선지를 같이 넣고 끓여 선지 씹히는 감촉이 부드럽다. 국물은 해장이나 식사용으로 두루 좋다.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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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블루리본

Typ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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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따로식당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1길 11 (포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