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따로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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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따로국밥의 원조 격이다. 처음에는 국에 밥을 말아 팔다가 연세 있는 어르신이 올 경우 예의에 어긋날 것을 우려해서 국과 밥을 따로 내놓았고. 이러한 상차림을 좋아하는 손님이 차츰 많아지면서 따로국밥이라는 이름으로 팔게 되었다고 한다. 소고기, 파, 선지 등이 들어간 국물 맛이 시원하고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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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블루리본

Typ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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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따로국밥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71 (전동)